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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청양에 비소식이 있는데다 택배 대리점에서 사료가 도착됐다는 연락을 받고 후원품을 가지러 정산에 나왔어요. 소중한 후원품 다 싣고 출발했구요.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후원내역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웃기지요? 우리들은 아가들 양식땜에 동분서주하는데 얘들은 살판 났대요. 서로 다 마주 보이니까, 문열면서 닫을때까지 귀가 따가울 정도에요. 그래도, 건강하고 기죽지않고 펄펄 뛰는 아가들땜에 힘이 나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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