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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비가 많이 왔고 돌풍이 심해서 피해지역이 있더군요. 환경오염 탓인지 국지적인 기상차이가 심하네요. 하두 돌풍이 심해서 소장님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그날씨에 전화를 했어요. 전화 안올줄알고 전화를 못받았는데 번호가 떠서 오히려 웬일인가 했는데 내가 안받으니까 또 다시 그 먼곳까지 나와서 전화를 했어요. 얼마나 미안하던지.... 청양에도 바람많이 불고 비도 오지만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구.... 미용한 아가들한테 폭신한 이불을 새로 깔아줬으니까 털이 없어도 춥지 않을거라구...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