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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비와 바람으로 변덕스러운 날씨였어요. 그러나, 단비로 어느정도 땅은 해갈이 됐을거에요. 땅은 비를 먹고 우리들에게 물과 양식을 나누어주는데 ... 땅은 심는대로 걷게 해주네요. 청양보호소 대문 밖 땅에도 비닐호수로 물대주고 바빠요. 소장님만 안움직이면 애들이 거기까진 잘 안나오는데 어제도 몰래 전화하려고 대문 밖으로 나오는데 애들한테 딱 걸려서 따라나왔어요. 가로수 잎들이 무성한 5월이 되면 나뭇잎에 가려서 소장님이 살짝 나가도 잘 모르는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