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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날 ^^^ 밥이 없어서 한숨짓는 아가들과 소장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눈물만 흐르네요. 이젠,나도 더이상 어찌해볼 길도 없는데 .... 여러분들이 이 위기를 넘겨주셔야 내가 또 시간을 벌면서 힘을 내고 잘 해볼텐데 ... 여러분^^^, 우리 아가들에게 다른것도 아니고 밥 ^^^ 좀 보내주세요 !!! 아주 급해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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