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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어요. 친정엄마 수술은 잘 되었지만.. 병간호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올케와 번갈아가면서 조카보면서 집안일에.. 이것저것..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오랜만에 가게 들렸더니 저희 아이들이 울고 난리가 났어요. 엄마없는 티 줄줄 내고.. ㅠㅠ 저도 제 몸이 녹초라... 그래도 아이들을 보고나니 힘이 생기네요. 작성자 한상궁마마 작성시간 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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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님 수술 잘 되었다니 기뻐요^^*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힘내길~~ 아자아자 화이팅~ 작성자 구슬.아롱언니(오정선) 작성시간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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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술이 잘 되셨다니 기뻐요. 마마님과 올케분 수고가 많으셔서 안타깝지만 효도를 하고있으니까 피곤한 몸은 참을수 있을거에요. 몸 관리 잘 하시고 5월에 시간이 나시면 청양보호소에서 만나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