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걱정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이번에 푸름이 맡으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이정도까지 아이를 치료하고 돌본 한상궁마마님도 그렇고, 그 많은 아가들에게 희생하고 계신 소장님이나 태양엄마님도 그렿고. 정말 쉬운일이 아니에요. 푸름이를 맡는 것이 마냥 즐거울 줄만 알았는데, 이생각저생각이 들어 제자신이 싫어지네요. 저는 그렇게 사랑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나봐요.ㅠㅠ 하지만 아가가 잘 적응하고 있고, 너무나 사랑이 많은 녀석을 보니 마음 한곳이 뭉클한 것이....반성과 자책이 드는 한주에요작성자순이꽃님이언냐작성시간09.07.29
답글유기동물들의 실상을 알면 알수록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예요. 끝도 없는 일인것 같고 과연 어떤것이 옳은 일인가에 대해 갈등도 많이 생기죠. 그래도 항상 결론은 한가지인것 같아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분명히 달라지게 될거예요.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작성자오동언니작성시간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