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치곤 꽤 요란하네요. 보호소에서 장마철을 보낸 기억이 생생해요. 아가들 맘마줄 시간에 하필 비가 쏱아져도 빗속을 뚫고 용감하게 누비고 다녔지요. 내가 비맞는것보다 아가들 밥이 젖을가봐 ( 놀이터가 있어서 ) 사료위에 비닐을 덮고 나누어줬는데 그때 , 정말 힘들었어요. 아마 청양에도 비가 올거에요. 아가들은 놀이터에 못나오고 집안에서 무슨 생각을 할가요? 비오면 애들이 대체로 조용하거든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10.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