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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도 아닌데 덥다가 이렇게 며칠간 비가 계속되고 있네요. 소장님은 장화신고 일하시는데 견사 밖에 있는 애들이 흙이 묻은 젖은 발로 소장님 옷을 다 버려놨어요. 얘들은 좋다고 안기는데 소장님은 옷이 축축하고 엉망이에요. 작성자 태양 엄마 작성시간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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