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제법 소복소복 쌓이네요. 온세상이 깨끗해보이고 웬지. 하얀세상에 발자국을 찍으면서 달려보고싶은 마음... 청양에서도 애들은 눈을 정말 좋아해요. 그러나 적당히 오면 괜찮은데 지나치면 걱정거리가 돼요. 하얗게 눈으로 덮힌 청양보호소에 애들 발자국들이 난무하고 소장님은 " 얘들아, 발 젖어 " 하면서 이불 젖을까봐 염려하겠지요. 작성자 태양 엄마 작성시간 10.1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