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먹이려고 놔둔 그릇을 누가 자꾸 버려요..ㅜㅜ싸울수도읍고..진짜 너무하네요작성자하늘구름작성시간11.01.25
답글종이상자, 플라스틱용기 이런거 모아두셨다가 없어지면 마음편히 바꿔쓰세요. 없어지는 것에 신경써봐야 답은 없더라구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식이랄까요? ㅋㅋ 눈으로 세상이 덮혀버리니 새들까지 사료를 먹어서 겨울엔 사료를 정말 많이 먹네요. 실망하거나 지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작성자예삐언니작성시간11.01.26
답글저도 사료를 놔주는데요. 처음 장소에선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제지를 당해서 새로운 자리로 옮겼어요. 옮긴 곳은 아파트 경비아저씨들의 관리범위도 아니고 환경미화원분들도 매일 오지 않는 곳이거든요. 그래도 그릇이 자꾸 없어져서 재활용 플라스틱 그릇이나 종이상자등으로 몇개월을 버텼어요. 그 후론 환경미화원도 이해를 하셨는지 치우지 않으시더라구요. 지금은 튼튼한 종이상자를 놔두면 상자가 망가져서 못쓰거나 바람에 날려가지 않는한 그자리에 있어요.작성자예삐언니작성시간11.01.26
답글사람들이 웨 그런데요... 동냥은 못할망정 밥그릇을 깨는 심사가 어처구니 없네요.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그런 사람들과 다투면 냥이들한테 더 해꿎이 할지도 몰라요. 그 밥그릇 주변에 위장할만한 것이나 좀 눈에 안띠는 곳을 찾아야 할텐데요. 냥이들이 늘 그자리에 올텐데 밥그릇을 멀리 옮기면 찾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이 추위에 냥이들 밥이라도 먹어야 할텐데 걱정이군요.작성자태양 엄마작성시간11.01.26
답글장소를 바꿔보세요~ 사람들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미 사람들이 그렇게 장소를 알아버리면 나중에 사료에 이상한 걸 타놓거나 해꼬지 할 수 있거든요ㅠㅠㅠ 작성자매향선린작성시간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