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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보호소 앞에 사시는 아주머니 마음이 참 착하세요.며칠전에 밭에서 농사하신 배추와 무를 소장님한테 주셨대요, 소장님은 자기만의 독특한 레시피대로 푹 삶아서 초고추장 ( 고추장, 간장, 참기름, 식초, 설탕 등등 ) 에 찍어서 맛있게 먹었다네요. 저한테 한번그렇게 해먹어보라고... 맛있다고 하면서 소장님만의 요리비법을 말해줬어요. 착한 이웃이 있어서 정말 든든해요. 작성자 태양 엄마 작성시간 11.11.26
  • 답글 제가 청양보호소에 있었을때 야채를 가끔씩 주셔서 반찬 잘 해먹었어요. 근데 ,소장님은 된장찌게도 못하고 무조건 푹 데치고 삶는것 밖에 할줄 몰라요. 음식 만드는걸 알려줘도 골치아프다고 손사례를 젓는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서 드시는게 어디에요 .... 작성자 태양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26
  • 답글 우와 잘 되었네요. 야채가 부족하신데^^ 참 좋은 이웃이예요. 다 못 드신 배추는 작게 짤라서, 냉동 보관했다가...된장찌게에 넣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작성자 신아리 작성시간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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