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이 전화하셨네요. 보호소에 함박눈은 아니지만 눈이 오고있어요. 급한 빨래는 견사안에 널었다네요. 춥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하세요. 비닐을 쳤지만 땅이 고르지않은 윗견사 밑으로 바람이 술술 들어와서 천으로 막았더니 훨씬 아늑하다고 하시구요. 돌아다니면서 바람들어오는 곳들을 살피면서 막고있어요. 아가들 키가 작아서 밑바람은 무시할수없지요. 아가들이 앉아있으면 그 샛바람이 황소바람처럼 아가들을 떨게 만들거든요.작성자태양 엄마작성시간11.12.16
답글저희집에도 없는 따뜻한 전기장판이라니~~ 귀동이가 호강하네요^^ 다행이예요^^ 작성자신아리작성시간11.12.19
답글사진엔 아랫견사만 찍어서 그렇치만 모든 견사마다 이불 깔아줬고 철통처럼 추위에 대비해서 잘 해줬어요. 귀동이 집은 전기장판도 깔아줬고 침대처럼 이불도 따뜻하게 깔아줬고 비닐로 바람 틈새도 다 막았어요. 큰애들도 밖에서 지내는게 아니라 다 집에서 생활하구요 구조가 아랫견사와 마찬가지에요. 볼일 보거나 놀고싶으면 문구멍으로 놀이터로 나오면 되구요. 소장님도 아가들과 마찬가지 환경이에요.소장님이 밖에서 일하시니까 아무래도 더 추운건 사실이에요.작성자태양 엄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2.19
답글비닐 하우스 안에 있는 소형견 애들은 정말 보온을 잘 해주셔서 걱정이 하나도 안돼요. 사진으로 봐도 완전 위, 아래, 옆 다 두껍게 쳐져 있어 강아지들이 외부에서도 안보이거든요. 이불도 깔아주시고... 근데, 귀동이 처럼 중형견이거나, 맨 바깥 견사에 있는 대형견들은 요새 어떻게 지내나요? 날씨가 너무 추워지니까 바깥 견사 대형견 애들이랑 소장님이 걱정이네요. 작성자신아리작성시간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