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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렸는데 다행히 낮에 그쳐서 소장님이 정산에 나갔어요. 경운기 바퀴가 높아서 무사히 눈밭을 헤치면서 나올수 있었구요. 소장님이 덥수룩한 머리 이발하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속성으로 했어요. 이유는 경운기가 시동이 꺼지면 영하의 날씨에 얼어서 시동을 다시 걸수없으니까요. 시동을 걸려면 물을 끓여서 부어야하는데.. 그래서 이발하면서도 내내 독촉했고 다행히 시동이 걸렸어요.추운 날씨엔 경운기 관리에도 신경많이 쓰고있어요. 작성자 태양 엄마 작성시간 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