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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되서 그런지 청양보호소 들어가는 도로는 공사중이에요. 소장님은 윗동네로 한참 돌아서 보호소로 들어갔어요. 빨리 공사가 끝나야 지름길로 다니실텐데요. 작성자 태양 엄마 작성시간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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