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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 찍은 우리 귀동이, 카페에 들어오면 항상 그윽한 눈으로 날 내려다 보네요. 귀동이와 눈을 맞추면, 내 마음이 훌쩍 청양으로 가 있어요. 귀동아 ,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같이 산책하고 싶구나. 에궁, 보호소에서 애들하고 놀기만 했으면 정말 좋겠다. 이런 내마음도 모르고, 소장님은 청양에 와서 있다 가면 자동적으로 살이 빠져서 다이어트 하나는 해결되는 거라나 ^^살이 좀 빠지면 뭐해요? 온통 깜댕이로 변하는데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