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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네님, 수연님 , 오늘 날씨는 참 좋은데 무척 덥죠? 이제 시작이에요. 단단히 각오하세요. 올여름은 9월까지 꽤 오랫동안 덥다고 하네요. 특별히 여름과 겨울을 싫어하지 않았는데, 유기견들을 알고나서 부터 정말 날씨에 민감해졌어요. 아주 더울땐 애들을 산속 그늘로 다 피신시키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죠. 왜 바다에 포류한 사람, 물은 많은데 먹을수 없어서 애타는 심정 있잖아요? 점네님 봉사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얼마나 수고 많으셨어요? 이 더위에^^^그래도 보람을 많이 느끼셨겠죠.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