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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더워도 얼마든지 시원한 방법을 찾아 벗어날수도 있지만, 틀안에 갇혀있는 애들의 고통은 말할수 없을거에요. 오직 혀를 쭉 내밀고 가쁜 숨을 내쉬는게 고작이잖아요? 일년중 제일 짜증나고 싫은 8 월이 에요. 더구나 보호소의 경우, 수많은 애들이 그런 모습들을 하니까 안스러워서 차마 그 힘든 모습 보기 괴로워요. 견사 밖에 있는 애들은 그늘 찾아 시원한 곳으로 피신하지만, 견사안에 있는 애들은 더울거에요. 그래도 다행히 칸마다 수도가 있어서 틀기만 하면 시원하고 찬물이 애들의 더위와 갈증을 잠시라도 덜어줘서 약간 덜 미안하죠. 애들이 더위를 잘 견뎌주길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