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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땐, 집에서 샤워하고 쉬는게 최고지요. 까미사랑이와 찬물에서 노는 모습 생각하니 웃음이 나고 재미있어 보여요. 귀동이는 물속에서 나와서 바로 내옷에 물기를 닦고 또 안보여서 보면, 애들하고 냇가에 들어가 있구...... 참다못해 나도 바지 걷어 부치고 같이 첨벙대며 놀았죠. 물이 어찌나 깨끗하고 시원하던지 나오고 싶지 않더군요. 내가 청양에 있었더면, 냇물에 예쁜 정자(?) 를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집에 올라와 있으니 ^^^^^. 그때 물 많았을때 , 고기 잡으러 사람들이 왔었데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