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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구맘님, 내가 28일 자원봉사 올때 그분들과 같이 백설이 집을 옮기라고 했는데 벌써 옮겨 났대요. 백설이 집이 얼마나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지 너무 탄탄하고 무겁고 덩치도 커서 제자리에 갖다 놓는데 혼자서 끙끙거렷나봐요. 핑구맘님 한테 미안하단 말을 들으려고 글쓰는게 아니고 소장님 성격이 원래 좀 그래서 혼자서 후딱 해치우는 스타일 이거든요. 또 기다렸다가 여자 분들만 오시면, 괜히 시간만 끄는거구요..... 핑구맘님이 보셨던 그자리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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