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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렁님, 청양은 고추 뿐만 아니라 정말 경치 좋고 물맑고 아름다운 고장이에요. 그곳에 우리 애들 집이 있구요. 돈 욕심 없엇던 사람들도 어려운 보호소 애들과 거리에서 방황하는 애들보면, 누구나 돈 욕심이 날거에요. 근데 님이 우리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또 도와주고 싶은 생각에 한 짐을 더 안겨드린것 같아서 죄송해요. 천천히 도와주셔도 늦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청양 소식들을 읽고 가끔씩 흔적이라도 남겨주신다면 고맙겠어요. 핑구맘님은 특별 케이스고 젊은 분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펄렁님의 관심이 일단 청양에 꽂혔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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