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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서가 지나니까 낮엔 더워도 아침 저녁은 제법 쌀쌀하지요? 보호소도 그렇대요. 거긴 여기보다 더 할테지요. 작년 겨울 두꺼운 파카 두개나 겹쳐입고 잤는데, 벌써 또 겨울 난방 준비를 해야 하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마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우리 또 만나야지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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