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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고 나더니, 오늘은 제법 날씨가 찹니다. 이러다가 또 날이 풀리겠죠. 수연님은 벌써 가디건을 입으셨어요? 전, 몸에 열이 많은지 아직도 여름 옷 그대로 두고 혹시 하면서 집어넣치 못하고 있어요. 가을비가 내릴땐 왠지 처량하고 청양 애들이 더 생각났어요. 앞으로 태풍도 두어번 지나갈거고 10 월이 돼야, 가을냄새가 물씬 나요. 한주도 넘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데,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 여러분들도 이틀만 직장에서 수고하고 나면 금방 또 주말이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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