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뿌리를 뽑아 버리자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잠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나에게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는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죠 ?
나는 그 사람이 먼저 잘못했다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용서 못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말들을 입에 담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약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말들을 하기 전에
예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엄청난 용서의 사건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용서는 울며 겨자 먹기식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당신의 마음 속에 쓴 뿌리를 키워 나가실 작정인가요 ?
설사 상대가 당신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고 아무런 뉘우침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당신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과 하나님 간의 문제입니다.
당신이 할 일은 오직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는 것뿐입니다.
주님, 설사 다른 사람이 저희에게 악을 행했다 할지라도 저희는 그에게 선을 행함으로써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시옵소서.
당신 마음 속에 있는 쓴 뿌리가 뽑힐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하십시오.
조개 속에 모래가 들어가 뾰족한 모서리로 그 부드러운 살을 이리 찌르고 저리 긁어서 아픔을 줄 때,
조개는 그 아픔을 사랑의 분비액으로 감싸고 또 감싸 마침내는 그토록 고귀한 진주가 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