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설수 있는 사람
요17: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요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시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어느날 어떤 목사가 한 탄광촌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귀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갱도 입구에 있는 시커먼 땅 위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흰 꽃이 피어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한참 동안 그 꽃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목사는 문득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 이 꽃은 표면이 무척 매끄러워.
그래서 어떤 먼지도 앉을 수 없었던거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석탄 가루가 날리는 탄광촌보다 더 시커먼 곳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깨끗함을 유지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과 적당히 타협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세상의 것들과 타협하기 시작한다면 세상은 자신의 색깔로 당신을 시커멓게 물들일 것입니다.
주님, 세상은 저희에게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때마다 진리의 말씀을 저희에게 먹이시사 저희로 곁길로 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무엇이 당신을 세상과 타협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까 ?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거꾸로 된 세상에서도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