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지저귈 수 없는 숲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레26:20 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레26:21 너희가 나를 거슬러 내게 청종하지 아니할진대 내가 너희의 죄대로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옛날 우리 조상들은 콩밭에 콩을 심을 때, 반드시 세 알씩 심었는데,
한 알은 공중의 새를 위하여, 또 한 알은 땅 속의 벌레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알은 인간을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모든 피조물이 더불어 공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땅을 정복하라, 땅을 다스리라'하신 주님의 명령을 이기적인 욕구대로 악용해 왔습니다.
자연과 함께 멸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마련해 온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 초마다 축구장 면적 만큼의 삼림이 베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12만km²의 임야가 베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참으로 심각한 일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의 회개 운동과 적극적인 창조 질서 회복 운동이 시급히 전개되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주님, 그리스도인인 저희도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주님이 주신 귀한 자연과 환경을 훼손하고 아끼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직접 나무를 심어 본 적 있으십니까 ? 폐휴지 회수, 재활용, 재생용지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