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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바래 올 바람이 장미 넝쿨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가고 있는 오후, 이렇게 기다려지는 바람이 되기도 하지만, 불길을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도 합니다. 그러다 한 순간에 태풍과 회오리바람을 동반하기도 하고, 다시 훈풍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시시각각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는 가 생각해봅니다. 때로는 정의감에서,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손실과 이익을 위해서 , 욕심을 위해서, 후자라면 더욱 안타깝다. 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것으로 하여금 만족할 줄 알며, 너무 많은 것을 구하려하지 말고 간소하게 살고자 마음 다시 먹습니다. 친구 집 채송화처럼
    작성자 가을 남자 작성시간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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