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번쩍이는 불빛과 아우성치는 고함소리로 쏟아지는 비는 멈추고, 오전에는 햇살이 대신 쏟아지더니 이제는 다시 어두어졌다가 환해졌다 하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 우리 집 앞 텃밭을 나가 보았어요, 장마 속 그러한 비바람 속에서도 아무 소리 없이 방울토마토와 고추들은 고개 숙인 채 잘 익어, 수고를 잘 관리 하고 있는가 하면, 가녀린 줄기를 하고 있던 도라지꽃은 내린 비로 아주 주저앉은 놈도 있고, 반쯤 꺽인 놈은 시간이 흐를수록 슬픈 사연 풀어내지 못하고 한사코 눕기만을 꿈꾸는 듯합니다. 밝고 보랏빛 정겨운 색체 어제는 아름답다 하더니 오늘은 슬프다 합니다. 인간사도 늘 어찌하지 못한 변화로 눈물 작성자 가을 남자 작성시간 12.07.13 답글 0 베드로 전서 3:7절을 보면 남편 여러분 그와 같이 지식에 따라 아내와 계속 함께 살고, 더 약한 그릇인 여성으로 그를 존중하십시오, 라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지식에 따라” 사는 것에는 보통 여자의 평균이나 자기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아내만의 체력, 감정, 지식의 한계를 고려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감정이 달라서 어디 나갈 때 이쁘게 보이고 싶은 욕망, 그래서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이나. 평소에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남자는 하루에 만 단어를 하면 힘들어 하는데 여자는 이만 오천단어를 한다지요,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들어 주고 살아간다면 더 원할 한 가정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가을 남자 작성시간 12.07.10 답글 1 휴가가 한주 또 가까워 졌습니다. 작성자 최승찬 작성시간 12.07.09 답글 2 부산역에서 ktx 탈려고 기다리는중~ 부산 날씨 맑음.. 작성자 송동근(송현우) 작성시간 12.07.09 답글 3 비가 오지 않는 탓에 할 일다하지만 괜히 욕먹던 태양, 그 금빛 햇살 훔치는 죄의식 가졌는지 복숭아는 빨갛게 얼굴 붉힌 채 고개 숙이고 있고, 어디선가 나타나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 또다시 비오는 소식 전하려는가? 작은 은빛 알갱이 석여 있다. 몸 가누기 힘들던 풀잎, 그리고 철쭉, 이번 단비로 잃어가는 생명 되찾아 초록에 노래 합류하고 또다시 생명의 기적들이 시작한다. 오늘도 모든 이들이 원하는 만큼만 미워하지 않을 만큼만 비가 왔으면... 작성자 가을 남자 작성시간 12.07.03 답글 0 비가온뒤 좀 바람이 시원해졌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이재정 작성시간 12.07.02 답글 0 푸른 하늘을 보니 반갑고 즐겁네요. 단비가 준 선물같아요... 작성자 고명수 작성시간 12.07.02 답글 0 월요일 아침 출첵 합니다^^ 작성자 최승찬 작성시간 12.07.02 답글 0 호프 2잔 밖에 안 마셨어요.....그런데 거의 매일 먹는 다는 점~ㅋ 작성자 송동근(송현우) 작성시간 12.07.01 답글 0 동근님 술 넘 많이 드심 안돼요...출~ 작성자 김용환 작성시간 12.06.30 답글 0 비가 와서 간단하게 한잔 하구 왔어요~^^ 작성자 송동근(송현우) 작성시간 12.06.30 답글 0 드 뎌 ~~ 비가 오네효 그저 농민님들 께서 딱 좋아 하실 만큼만 ㅇ 오사이다 ~~~ ^^*^^ 작성자 김정숙 작성시간 12.06.29 답글 0 오랜만에 출석이예요^^*정말 오랜만에 비도 오고있네요~~!! 작성자 이종숙 작성시간 12.06.29 답글 0 비 바래 올 바람이 장미 넝쿨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가고 있는 오후, 이렇게 기다려지는 바람이 되기도 하지만, 불길을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도 합니다. 그러다 한 순간에 태풍과 회오리바람을 동반하기도 하고, 다시 훈풍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시시각각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는 가 생각해봅니다. 때로는 정의감에서,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손실과 이익을 위해서 , 욕심을 위해서, 후자라면 더욱 안타깝다. 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것으로 하여금 만족할 줄 알며, 너무 많은 것을 구하려하지 말고 간소하게 살고자 마음 다시 먹습니다. 친구 집 채송화처럼 작성자 가을 남자 작성시간 12.06.29 답글 0 비오는 내일을 기약하며~~~~오늘도 웃자고요^^ 작성자 고명수 작성시간 12.06.29 답글 0 오늘도 넘 더웠네요~ 한줄기 시원한 비가 그립습니다... 작성자 이재정 작성시간 12.06.28 답글 0 탁구대 기증 받습니다..주위에 사용하지 않는 탁구대 있으시면 전화나 문자 주세요~^^010-3552-6615 작성자 송동근(송현우) 작성시간 12.06.28 답글 3 어제도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바가지로 흘렸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는데 살짝 긴장이 되네요. 하지만 더운 날씨 자~알 참아보자구요. 오늘도 즐건 하루 화이팅임다^^ 작성자 고명수 작성시간 12.06.28 답글 2 몇 구루 심어 놓은 오이가 벌써 몇 개나 싱싱한 열매를 주었네요, 참으로 어떻게 그렇게 같은 땅, 같은 햇살 받고 자라는데 옆에 방울토마토는 토마토 맛만 내고, 오이는 오이 맛만 내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덩굴손으로 부여잡고 있지만 가뭄으로 잎이 축 쳐져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매미는 하루 종일 목청이 터져라 노래하고 있는데 목이 쇄지도 않고요, 잠자리들은 파란 하늘이 좋은 듯 날개 짓 하다가도 힘들면 깍지 끼고 앉아 있기도 하고 ,요즘 매일 서쪽 하늘을 빨갛게 태우던 노을은 지고 나면 탄자리가 눈에 뵈지 않습니다. 이렇게 여름이 소리 없이 와서 계절에 주인공이 되어 . 마당 느티나무 그늘이 좋은 시간이네요 작성자 가을 남자 작성시간 12.06.27 답글 0 주말 비소식...주말 기다려 지네요~ 작성자 송동근(송현우) 작성시간 12.06.26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56 57 58 59 6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