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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작성자쓸님이|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 "인생 뭐 있어? !~~"

팔자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강남에 빌딩 있는 사람,

자식 의사·변호사 시킨 사람...

다 좋지요.

하지만 인생 살아보니

그건 다 '남의 눈'에 좋은 거고,

내 몸에 진짜 좋은 '상팔자'는

따로 있더랍니다.

♥ 진짜 상팔자의 5계명

'내 집' 수저가 금수저보다 낫다

노년의 최고 권력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내 집 현관 키'에서 나옵니다.

자식 집은 아무리 넓어도

며느리 성(城)이고 사위 성입니다.

거기 들어가는 순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조차 눈치 봐야 하는

'투명 인간' 생활 시작이지요.

비록 낡았어도

내 집에서는 내가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먹는 소갈비보다,

내 식탁에서 속옷 차림으로

물 말아 풋고추 찍어 먹는 그 한 입이

진정한 황제의 식사입니다.

내 집 문서는

자식 앞에서 허리 꼿꼿이 세워주는

마지막 '마패'이니

절대 넘겨주지 마십시오!

'연금 삼총사'는 자식보다 든든하다

자식 용돈은 형편 따라

'줬다 안 줬다' 밀당을 하지만,

국가가 주는 연금은

눈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날짜 맞춰

꼬박꼬박 통장에 찍힙니다.

퇴직금 일시불로 타서

자식 사업 밑천 대주는 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입니다.

목돈은 안개처럼 사라지지만,

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연금 받는 날, 친구들에게

"오늘 점심은 내가 쏜다!"라고 외칠 때의

그 당당함, 그게 바로

노년의 자존감입니다.

'고독'을 즐기는 자가 진정한 프로다

남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마십시오.

혼자 있는 게 외로워서 전전긍긍하면

'독거노인'이지만,

혼자서도 기막히게 잘 놀면

'품격 있는 자유인'입니다.

유튜브로 전 세계 여행하고,

뒷산 약수터에서 다람쥐랑 인사하다 보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랍니다.

누군가 나를 찾아주길 기다리기보다,

나 스스로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노년 최고의 '무기'입니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는 게 예의다

수십억 자산가면 뭐 합니까?

돈 쓸 줄 모르면

그냥 숫자 구경꾼일 뿐이지요.

친구랑 국밥 한 그릇 편하게 사 먹고,

손주 녀석 왔을 때 지갑에서

신사임당 한 장 쓱 꺼내 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재벌입니다.

유산 미리 물려주고

뒷방 신세 지지 마십시오.

죽을 때까지 내가 쥐고 떵떵거리며 쓰다가,

빚 안 남기고 깨끗하게 '0원' 만들고 가는 것이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상속이자

내 인생에 대한 예의입니다.

'내 몸'이 내 말을 듣는다면 당신이 승자다

80세 넘어서 내 발로 화장실 가고,

내 손으로 밥숟가락 뜰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인생 챔피언'입니다.

병원 특실에서

산소호흡기 끼고 누워 있는 회장님보다,

동네 공원 벤치에서 햇살 받으며

꾸벅꾸벅 조는 당신이

훨씬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무릎은 좀 쑤셔도

내 의지대로 움직여줬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산을

가진 것입니다.

 

🌿 행복, 그거 별거 아닙니다.

내 집에서 다리 쭉 뻗고,

내 돈으로 맛있는 것 사 먹고,

내 발로 동네 한 바퀴 도는

평범한 하루...

그게 바로

천하무적 상팔자입니다.

당당하게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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