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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과 치병

나의 욕심인것 같았다.

작성자조경나무.(1999)부산73.|작성시간26.06.14|조회수32 목록 댓글 1

너무 이른나이에 만나 그동안 나는 그누구보다 홀로 싸워가며 지금까지왔다.일상의 불편을 느끼지 못할만큼~
그러던 어느날부터 조금씩 느껴진다.
잊고지냈던 일들이 나에게 찾아오기시작 했다.
정답을 찾기위해 애써왔다.이제야 알것같다.
이놈은 정답이 없는 놈이란걸~
지금의나는 불편함중에 최소한의 것을 찾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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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리에(보호자)72 | 작성시간 26.06.15 이 병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면 파킨슨병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 증상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오면 다시 배우고 이해해야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어쩌면 자신의 몸과 증상을 계속 관찰하고 알아가는 일이 파킨슨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숙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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