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 / 연경당
- 낙선재 : 헌종 12년(1846), 헌종의 새 부인과 거처할 목적으로 건립, 지세를 살린 건물 배치,
건물과 정원의 조화, 세부장식 문양의 섬세함,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 마지막 황후인 윤황후
(순종효황후)가 1966년까지, 덕혜옹주와 이방자 여사 등이 1963년부터 1989년까지 거처
- 연경당 : 순조 28년(1828), 순조의 대리청정을 맡은 효명세자가 당시 유행하던 상류 주택 모방
답습. 행랑채와 행랑마당, 사랑채와 사랑마당, 안채와 안마당의 명확한 구분, 마당의 크기와 건
물 규모의 적절한 비례, 섬세한 창살무늬, 벽돌사용, 120칸 규모, 안채, 사랑채, 선향재, 농수
정, 반빗간, 행랑채 등
그림 104 낙선재 배치도
그림 105 연경당 조감도
그림 106 연경당 배치
한국 전통 건축의 이해(조상순).pdf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