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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지식/정보

[지질학 일반]일본에 지진이 많은 이유

작성자김현대|작성시간01.08.03|조회수158 목록 댓글 0
지구의 표면은 몇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판구조론).
이러 판의 활동, 즉 지구조 활동이 활발한 곳에서 화산이 발생합니다. 화산뿐만아니라
지진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지구조 활동이 활발한 곳은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가 됩니다.
즉 질문하신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인도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의 경계로 지진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같은 대륙판이 만나는 곳으로 밀도가 비슷하기에 어떤 판이 다른 판 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충돌을 하다보니 지진도 일어나고, 히말라야 산맥 같은 높은 산도 형성하게 됩니다.

일본은 이와는 좀 달리 호상열도로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만나는 부분입니다.
태평양의 한 가운데(하와이)에서는 새로운 해양지각이 형성됩니다. 이곳을 열점이라고도
하죠.
이곳에서는 지하에서 마그마가 올라와 해양지각을 양옆으로 확장을 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확장되오던 해양지각은 결국 일본과 같이 대륙 지각의 끝과 충돌을 하게 됩니다.
이 충돌부위에서는 해양지각의 밀도가 대륙 지각 보다 크기 때문에 대륙지각 아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지진도 많이 발생합니다.
해양지각이 대륙 지각아래로 섭입하다 보면 어느 지점(지하)에 가서는 용융이
일어나고(Benioff-zone),
이 용융체 즉 마그마는 지표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분출되는 곳이 일본과 같은
지역입니다.
이렇게 해서 형성된 섬이 호상열도이고요.

화산과 지진은 복합적으로 일어납니다. 즉 화산이 많은 지역은 지진도 많이 발생합니다.
태평을 중심으로 대륙과 만나는 지역에서 화산과 지진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를
환태평양조산대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주로 화산이 많이 발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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