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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위자 작성시간19.06.01 아위자 좀 더 자세하게 언급하면..........
<신수심법>에............
①sati를 확립하는 단계 → ②반야를 확립하는 단계→ ③viriya를 확립하는 단계 →④(vitakka와 vicara가 有無의) piti와 samadhi를 확립하는 단계 →⑤passaddhi를 확립하는 단계 →⑥upekha를 확립하는 단계 .......... 가 다 지나면 마지막으로 ⑦citta(心)을 확립하는 단계 .............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연유에서 <'사념처'를 닦는 '방법론'>이 <팔정도>인 것이 아닌가요?
나아가 <'사념처'를 닦는 '방법론'>을 통하여 <칠각지>를 얻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그러하기 때문에........ 사념처와 칠각지의 관계나 사념처와 팔정도의 관계가 언급되는 것으로 -
답댓글 작성자 해맑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2 그러려면...
<신수심법>에... ①sati를 확립하는 단계 → ②반야를 확립하는 단계→ ③viriya를 확립하는 단계 →④(vitakka와 vicara가 有無의) piti와 samadhi를 확립하는 단계 →⑤passaddhi를 확립하는 단계 →⑥upekha를 확립하는 단계 ....여기서 dhamma에 대한 사성제라는 '앎(智)'과 그러한 智(=44지, 77지 등등)를 통한 '봄(=見)'을 갖추고... 마지막으로 ⑦citta(心)을 확립하는 단계. 부동심해탈 ...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