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심과 명색 vs 심과 담마 작성자이크벨| 작성시간19.11.02| 조회수57|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해맑은 작성시간19.11.02 //이제 보니까, 동일한 현상을 달리 표현하는 면이 있네요. //그렇다니까요~~^^ 글을 쓴 보람이 있네요... ㅋㅋㅋㅋ 心 측면에서 보는 것이 안으로 보고 ... 識 측면에서 보는 것이 밖으로 보고 ... 이렇게 해서 안팎으로 두 겹이 된다는 말씀 같기는 한데요....안으로 밖으로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두 겹>도 아직 感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졸업을 할 것인지... 멀게만 느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크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좀더 표현하면, 심은 대상(법)을 욕탐으로 묶든지 아니면 해탈하던지 둘 중 하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크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이크벨 또 달리 표현하면 심은 대상과 상요자나 되어 있든지 대상으로부터 해탈하든지 둘 중 하나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맑은 작성시간19.11.02 이크벨 ok... 그래서...[심 -(욕탐)- 법] => 윤회 苦를 겪는 상황 [심 -(離貪)- 법] => 윤회 苦를 벗어나는... 해탈 이 도식에서 <법>이 일체 유위법, 선법, 불선법, 12연기 제법, 10가지 족쇄가 다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크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이크벨 또 달리 표현하면 심은 집착의 대상인 법에 족쇄로 묶여있든지 해탈하든지 둘 중 하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크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이크벨 결국, 심 <- 욕탐-> 법 or 심 -해탈 - 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9.11.02 두 겹이든지 겹겹이든지....이것은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부분만큼은 [아위자님]의 혜안을 깊이 칭송합니다.다만...^^ 그 문제 풀이 과정이 전혀 아닌것 같아서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크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지친 나그네에게 길은 멀듯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아아, 생사의 밤길은 길고 멀어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