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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맑은 작성시간19.12.26 밖으로의 법인 명색(오온, 육육)이 집하거나 멸하는 것을 보는 것이....
밖으로의 법을 수관하는 것 = 관찰^^
안(內)의 조건에 따라 밖(外)의 법은 집하거나 멸합니다.
다시 이러한 外로의 법은 內의 조건에 영향을 줍니다.
안과 밖은 둘이 아니고 한 몸입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요
그리고 안으로(心)에 오개가 있으면 밖으로의 법인 오온이나 육육의 흐름 에서
그 오온이나 육육법의 집멸에 대한 앎과 봄이 없고...
안으로(心)에 칠각지가 있으면 오온이나 육육의 흐름.집멸에 대한
앎과 봄이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아위자 작성시간19.12.25 <동영상>에서.......... 광자[+]의 반입자[-]는 동일한 <광자>이다. ..........라는 말을 합니다.
ㅎㅎㅎ ..... 어려워도 이렇게 어려운 말은 저도 처음 듣습니다만........ 최신 양자역학의 결론이라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의 '극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식과 명색의 '호연연기'>는 차리리 합리적이기는 하는데....... 양자역학에는 '합리'라는 것이 아예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ㅋㅋㅋ ...... 과학이라는 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아위자 작성시간19.12.25 아위자 아직 <동영상>에서는 분명히 언급하지 않아서.......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아위자'가 추측해 보면........... 양자역학자들은....... <공간과 시간>에서 ........ <공간>은 '양[+]'이고, <시간>은 '음[-]'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미칩니다. 미쳐. ...... 뻔히 그러한 말을 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수학적 '근거'가 없어서 .......... 머리를 쓰고 있는 모습들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