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거참.....희안하네...... 작성시간20.01.31| 조회수101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中'이란? ............. <아자땅[=法]>과 <바히다[=法]>에 모두 걸쳐져 있음 // 사실 모두 心과 法의 관계, 즉 <안으로의 영역 = 심의식이 대상을 경험하는 인식영역>에 아자땅과 바히다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인데... 부사 아자땅과 바히다를 단순히 안으로와 밖으로라는 위치 개념으로 보니... 어렵네요.... ㅋㅋㅋ 그러면 '中道'라는 것은? ... 心과 法의 관계, 즉 <안으로의 영역 = 인식영역>에서 아자땅[=法]에 탐진치 대신 <明, 반야, 앎(知)>을 갖추고 <바히다[=法]인 오욕락, 66법, 오온 등을 명색이 아닌, <연기된 법>으로 꿰뚫어 보는 앎이 중도!... 라고 할 수 있겠네요...
Re:거참.....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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