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거참.....희안하네...... 작성시간20.02.01| 조회수76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아....다시 보니까..... 위 정형구가 안과 밖이 함께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 //이 나의 몸은 물질로 이루어지고, 네 가지 광대한 존재로 이루어지고....밥과 죽으로 키워지고....// 이 부분은 명색에 관한 설명으로 보이니까 바히다 쪽인거 같아요. //무상하고....흩어지는 법이다. 그것은 나의 식에 의존하고 있고, 그것에 묶인 것이다.// 이 부분은 까야를 법으로 보고, 식과의 호연면기을 보여주니까 아자땅 쪽인 거 같네요... 저의 사견이 멈추도록 가르침을 바라겠습니다.
Re:Re:거참.....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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