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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근 6경 6식

작성시간19.04.17| 조회수7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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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9.04.20 듣도 보도 못한 참으로 어려운 말씀....
    이쯤되면 숨 넘어가는 소리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참으로 저도 동감합니다 짝짝짝
    그래도 여기서 놀다보면 언젠가는 이런 난해한 말씀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는 순간이 올 거라고 기대하며 삽니다.

    상윳따에서 界로 나누는 4번識 꼭 좀 찾아주세요.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9 S35 :118 경이 육근 각각마다 단일식이라고 추정되는 식을 언급하는 듯 하네요.
  • 작성시간19.04.20 S35 :118
    “신들의 왕이여, 눈으로 인식되는 형색들이 있으니,
    신들의 왕이여, 귀로 인식되는 소리들이 있으니, …
    신들의 왕이여, 코로 인식되는 냄새들이 있으니, …
    신들의 왕이여, 혀로 인식되는 맛들이 있으니, …
    신들의 왕이여, 몸으로 인식되는 감촉들이 있으니, …
    신들의 왕이여, 마노로 인식되는 법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짝하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만일 비구가 그것을 즐기고 환영하고 묶여 있으면
    그가 그것을 즐기고 환영하고 묶여 있기 때문에
    그의 알음알이는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을 취착한다.
    신들의 왕이여, 취착이 있는 비구는 완전한 열반에 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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