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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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19.05.11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Atthi bhikkhave samathanimittam abyagganimittam, tattha yoniso manasikārabahulīkāro, ayam āhāro an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SN. vol.5.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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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19.05.11 비구들이여, 어떤 食(āhāra, 자양분)이 있어서 <아직 생겨나지 않은 定覺支(=三昧의 覺支)를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定覺支(=三昧의 覺支)를 닦고 광대하게 하는가?> 비구들이여, ‘사마타의 相(samatha-nimitta)과 不動의 相(abyagga-nimitta)’이 있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작의(yoniso manasikāra)’를 많이 하면> 이러한 食(āhāra, 자양분)이 定覺支(=三昧의 覺支)를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定覺支(=三昧의 覺支)를 닦고 광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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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9.05.11 그러면... 니미따의 성질 중에...
삼매에 도움이 되는 니미따에는 작의하고...
삼매에 장애가 되는 니미따에는 작의하지 않으면 되겠네요...
도움이 되는 니미따들은... 위에 올려주신 사마타니미따 부동의 니미따 와..... 초선 등 자나의 니미따, 삼매의 니미따라는 사념처, 찌따니미따, 광명니미따, 아수바니미따, 반조의 니미따 등이 ... 해당되겠네요.....
장애가 되는 니미따는... 삐야니미따, 수바니미따, 적의의 표상 등이... 해당되겠네요.....
니미따의 파악을 ...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
작성시간19.05.11 니미따를 제가 이해한 바로는......... .
동일한 대상을 볼 때... 어떻게 작의 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여리작의와 비여리작의가... 갈라지지요.
수바 아수바 니미따를 예로 들면..... 일체를 볼 때......
누구는 깨끗하다고 여기는 것이 ...수바니미따이고... 비여리작의이며............
누구은 깨끗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아수바니미따이고... 여리작의라고 봅니다......
대상 자체는 그대로 있으며....... 대상의 문제가 아니고... 자신 안의 문제인 것이지요. -
작성시간19.05.11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고 아는 것이 바르게 아는 것이겠지요.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이라고 아는 것이 바르게 아는 것이겠지요.
미적 감각을 아예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탑묘를 보면서 아름답다고 여기고,
만약 탑묘 주변에 쓰레기나 나뭇잎이 흩어져서 산만하거나 지저분하면 청소하는 것이 맞지
깨끗하다-지저분하다.라고 여기는 것을 분별망상이라고는 하지 않겠지요.
...
그러나 아예 부정한 것(예를 들어 身)을 아름답고 여기는 것은 전도라고 하는 것 같으며,
무상한 것을... 등등. -
작성시간19.05.11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것(苦集)이지만 삼매에는 근처에 가보지 않고서
,,,,^^
삼매란 대상에 대한 집중이라는 의미 보다는
거친 것이 그쳤(止)을 때, 혹은 마음이
중구 난방 흩어지지 않고[abyagga/a-vi-agga: 승가의 구성원들이 <지팔 지 흔드는 것>과 반대되는 상황]인
한 방향으로 지향(ekagga)[sam-agga: 승가의 구성원들이 <화합>하는 것과 같은 상황]하는 것이
마치 첨탑(경에서 뽀족 지붕으로 비유)에서 모든 구조물들이 한 점으로 지향하여
통일되고 일치하고 안정되어 균형잡힌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