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경을 만족시키는 中 에 대한 개념 정의

작성시간19.05.19|조회수73 목록 댓글 4

갓짜야나곳따 숫따의 '중'의 의미와과  맛제숫따 '중'의 의미를 조화롭게 만족시킬 수 있는

中의 개념정의는 가능할까?


맛지마니까야 갓짜야나곳따 숫따 類에서 나타나는  '中' 은 유전문과 환멸문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앙굿따라니까야 맛제숫따 '中' 은 현재, 비고비락, 촉의 멸, 단일식, 육식, 유신의 멸 등으로 채워져 있다.


이 두 가지 경을 조화롭게 이해할 수 있는  中의 의미란........


1. 中 이란 극단 사이다. (기존 견해) 

2. 中 이란 족쇄다.

3. 中 이란 心 과 대상 사이다. 

4. 中 이란 心 과 대상 사이에 위치한 족쇄다.(2번+3번의 정의)



각각의 번호는 두 경에서 나타난 중의 의미를 모두 포섭하지 못하는 것 같다.

예컨대, 중을 3번의 정의처럼 心 과 대상 사이 로 규정할 경우 맛제숫따의'즐거움은 극단, 괴로움은 극단, 비고비락은 中'에 잘 들어맞지 않는다. 오히려 이 경우는 1번의 정의가 잘 들어맞는다........'과거는 극단, 미래도 극단, 현재는 中'도 1번의 정의랑 많이 어울리는 것 같다.


댓글로 자신이 생각하는 중에 대한 개념정의를 시도해 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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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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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9.05.19 中은 정견, 즉 앎과 봄이 있는 상황과 연결되는 담마이고,
    극단은 사견을 가지고 추구하는 경향에 따라 일어난 담마 = S12:15

    심의식이 대상을 만나 인식 할 때,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담마를 보는 것은 정견이고
    가운데에서 일어난 담마는 보지 못 하고 대상이 있다, 없다 라고만 보면 극단.

  • 작성시간 19.05.19 육근과 대상 사이에 두가지가 일어나죠. 하나는 욕탐, 다른 하나는 열반.
    욕탐은 범부, 열반은 아라한. 부처님의 중도는 열반, 범부의 중도는 욕탐
    열반은 팔정도, 욕탐은 팔사도.
  • 답댓글 작성시간 19.05.19 육근과 대상 사이에 두가지가 일어나죠.
    하나는 욕탐 苦의 집. 사견으로 시작하는 팔사도를 닦아서.
    다른 하나는 무명과 갈애의 소멸 苦의소멸. 팔정도 사마타 위빠사나를 닦아서

    욕탐은 범부,
    고의 소멸은 정견을 가지고. 팔정도를 닦는 수행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19 중은 심과 대상 사이로 정견을 가질 때 나타나는 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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