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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작성시간19.05.24| 조회수7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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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9.05.24 그 모든 전재는 ‘나’라고 하는 존재를 기반으로 두는 것이 아닐까요...?

    책을 보려는 지식욕도...
    싫어 하고나 성내는 진애심도...

    무시겁의 오랜 습관이 만들어 내는
    법(들)에 대해서 우리는
    울고 웃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마치 스크린에 투사된 영화를 보고서...
    마치 자신의 일인 것 처럼....
  • 작성시간19.05.25 탐진치는 모두 法이라는데... 法이라면 그것은 실체 없음이고... 무상한 것이고 ... 괴로움이니까...
    탐진치가 法이라고 보이기(見)만 하면 ... 번뇌 끝!!!... 탐진치가 내 것으로 보이면 번뇌시작...

    A(心)라는 法과 B(대상)라는 法을 조건(빠띠짜)으로 일어난 C(탐진치)라는 法...
    이 C라는 법은 단지 조건에 의해 연기된 새로운 담마...차연성(此緣性)

    연기된 C라는 이 법은 일어나면 반드시 사라지는 허망한 법... 무상(無常)
    무상한 C라는 이 법은 모두 괴로움...고(苦)
    괴로움인 C라는 이 법은 실체가 없어서 내 것이 아님... 무아(無我)
  • 작성시간19.05.25 만약 책 욕심이 많다면....
    그 순간의 마음과 책 사이에서 일어난 貪... 이것은... 緣따라 일어난 法

    만약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순간의 마음과 그 사람을 만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난 嗔... 이것은... 緣따라 일어난 法

    貪이나 嗔을 법으로 여리작의하면 ... 사띠가 생기고... 正見
    貪이나 嗔을 내 것으로 非여리작의하면 ... 다시 탐진치가 생기고... 邪見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6 감사합니다. 주신 댓글 읽어보니, '안으로'에 다한 앎은 심과 대상 사이의 연기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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