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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0 철 지난 스마트폰을 올해 구입... '카톡' 들어오지 않는다고 성화인 친구들이
폰 바꾸고 나니 바로 알고서 문자 들어 옴.
A(서울서 자영업하는 친구) 왈- "봄봄아 대구는 춥제?... 하느님품에 있으면 따뜻하다."
B(현재 주말 부부인 친구) 왈-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야? 하느님 품은 모르겠고 마누라 품..."
C(한때 주말 부부였던 친구) 왈- "B제수씨가 공덕을 많아 쌓아서 50넘어 주말부부하는 거지."
B 왈- "더 큰 공덕 쌓았으면 어떻게 되는건가?" .... [새 장가... 어쩌구...저쩌구... 남자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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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봄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0 그러고 보니 여동생 폰 번호 옆에 달린 글... 아니...!!! "sati... 어쩌고... 저쩌고..."
화들짝, 동생에게 문자 날림- "동생아! 거기 sati라는 글자가 있던데... 그기 뭐꼬?"
답: "아~ '알아차림'을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ㅎㅎㅎㅎㅎ. 동생하고 대화 안한지도 오래 됐네요.
동생의 신년 인사 말- "오빠! 올해 복 많이 받으시요, 아니다 복 많이 지으라고 인사한다고 하던데..."
도반님들도 올해 복 많이 지으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