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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念(sati)과 間(antarā)

작성자봄봄|작성시간18.07.24|조회수139 목록 댓글 2



念(sati)間(antar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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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사실을 인식하고 그에게 결박이 조건이 되는 기억과 의도, 악하고 불전전한 상태가 일어났는데,

'악하고 불건전한 상태와 [137] 에서 함께 지낸다.'

안에서 함께 지내면, '제자와 함께 지내는 자'라고 한다.

'악하고 불건전한 상태가 그를 지배한다.'라고 지배당하면, '스승과 함께 지내는 자'라고 한다.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uppajja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Tyāssa anto vasanti, antassa vasanti pāpakā akusalā dhammāti. Tasmā santevāsikoti vuccati.

Te naṃ samudācaranti, samudācaranti naṃ pāpakā akusalā dhammāti. Tasmā sācariyakoti vuccati.

마노로 법을 지각한 뒤 비구에게 사악하고 해로우며


족쇄와 관련된 기억과 사유가 있는 법들이 일어난다.

이런 것들은 그의 에서 함께 머문다.

‘사악하고 해로운 법들이 그의 에서 함께 머문다.’라고 해서 제자를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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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서 (~)(~)하고서

結縛(대상인) 기억에 의한 思惟 - 불선이 생겨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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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170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no dhammuddhaccaviggahitamānasa hoti. Hoti

so, āvuso, samayo

yaṃ taṃ cittaajjhattameva santiṭṭhati sannisīdati ekodi hoti samādhiyati. Tassa maggo sañjāyati.

So taṃ maggaṃ āsevati bhāveti bahulīkaroti.

Tassa taṃ maggaṃ āsevato bhāvayato bahulīkaroto saṃyojanāni pahīyanti, anusayā byantī honti.

5. "다시 도반들이여, 비구가 [성스러운] 법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난 들뜸에 의해서

마음이 붙들리게 <*삼매(不調和-싸움, 투쟁, 논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일어난 마음을 안으로 확립하고 안정시키고 하나에 고정하여 삼매에 들 때

그는 도를 인식합니다. [*생겨납니다.]

그는 그 도를 거듭 반복하고 닦고 많이 [공부]짓습니다.

그가 그 도를 거듭 반복하고 닦고 많이 [공부]지으면 족쇄들이 제거되고 잠재성향들이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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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유영역인) 에 의해서 들뜸(도거) 즉  균형이 깨어진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viggahita: 調和(균형, balance)를 이루지 못함.

경문에서는 대부분 논쟁, 싸움, 투쟁과 같이 혹은 유의어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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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i tvaṃ, samma hatthidamaka, āraññakaṃ nāgaṃ damayāhi

āraññakānañceva sīlānaṃ abhinimmadanāya

āraññakānañceva sarasaṅkappānaṃ abhinimmadanāya

āraññakānañceva darathakilamathapariḷāhānaṃ abhinimmadanāya

gāmante abhiramāpanāya manussakantesu sīlesu samādapanāyā’’’ti [samādāpanāyāti (?)].

여보게, 조련사여, 그대가 이 숲 속의 코끼리를 길들이게.

그래서 숲 속의 습관을 제거하고,

숲 속의 기억생각을 없애버리고,

숲 속의 근심과 피곤과 고뇌를 제거하고,

마을에서 즐기며 사람들에 맞는 습관을 길들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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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a ev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ye gehasitā sarasaṅkappā te pahīyanti.

Tesaṃ pahānā ajjhattameva cittaṃ santiṭṭhati sannisīdati ekodi hoti samādhiyati.

Evampi, bhikkhave, bhikkhu kāyagatāsatiṃ bhāveti.

그가 이와 같이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 독려하며 머물 때

마침내 저 세속에 얽힌 재빠르게 일어나는 생각들이 사라진다.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마음은 안으로 확립되고 고요해지고 하나에 고정되어 삼매에 든다.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비구는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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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uppajja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Veditabbametaṃ, bhikkhave, bhikkhunā ‘abhibhūtametaṃ āyatanaṃ’.

*結縛(대상인) 기억에 의한 思惟 - 불선들이 생겨들 나지 않으면

이것이 를 극복(승리 - 6勝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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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義掉舉貪一分攝()此由憶昔樂事生故

"도거는 탐욕의 일부[一分]에 포함된다. 논서에서 이것은 탐욕의 분위[]라고 오직 설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과거의 즐거웠던 일을 생각함[憶昔樂事]에 의해서 생겨나기 때문이다.<주석 성유식론. 김윤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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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a ce, bhikkhave, bhikkhuno evaṃ carato evaṃ viharato

kadāci karahaci satisammosā uppajjanti,

pāpakā akusalā sarasaṅkappā saṃyojaniyā,

dandho, bhikkhave, satuppādo.

Atha kho naṃ khippameva pajahati vinodeti byantīkaroti anabhāvaṃ gameti.

10.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머물 때

그가 이따금씩 마음챙김 놓아 버리기 때문에

족쇄와 관계된 기억과 사유가 있는 나쁘고 해로운 법[불선법]들이 일어나게 되면

비록 마음챙김 느리게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는 즉시에 그것을 버리고 제거하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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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tarā

Seyyathāpi, bhikkhave, divasaṃsantatte ayokapāle haññamāne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anupahacca talaṃ nibb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무쇠 솥을 한낮에 시뻘겋게 달구어서 두드릴 때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올랐다가 어디에도 닿지 못하고 열이 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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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I.antarā의 의미는 죽음<>과 닿음<> 사이()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여기서 상상력을 발휘하면 '무쇠 솥'은 과거 전생의 個體이고

튀어 오른 '파편'() 혹은 누겁의 舊業에 대한 비유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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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rāparinibbāyissa. Imassa kho, bhikkhave, puggalassa

orambhāgiyāni saṃyojanāni pahīnāni,

upapattipaṭilābhiyāni saṃyojanāni pahīnāni,

bhavapaṭilābhiyāni saṃyojanāni appahīnāni.

비구들이여, 수명의 반쯤 이르러 완전한 열반에 드는 사람은

낮은 단계의 족쇄들은 제거하였고

태어남을 얻게 하는 족쇄들도 제거하였지만

[재생으로서의] 존재를 얻게 하는 [조건의] 족쇄들은 제거하지 못했다.

<*(bhava)가 이른바 業有(生有 upapattibhava)

意業은 짓지 않았지만 누겁의 心業()은 남아 있어서

이 무너지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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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족쇄가 되는 법들이라 한다.”

mano saṃyojanīyo dhammo. Etthete uppajjanti saṃyojanavinibandhā ajjhosānā.

[mano saṃyojaniyo dhammo. Yo tattha chandarāgo, taṃ tattha saṃyojanaṃ.]

Ime vuccanti, bhikkhave, saṃyojanīyā dhammā’’ti.

6) 정신은 결박되기 쉬운 것으로 거기에 묶고 계박하는 집착이 생겨난다.

5.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것들은 결박되기 쉬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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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內入)結縛되어질 (대상인)法들, 여기서 結縛(欲貪)이 생겨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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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antarā

[‘‘Amu hi, bhante, dakkho goghātako vā goghātakantevāsī vā gāviṃ vadhitvā tiṇhena govikantanena

gāviṃ saṅkanteyya anupahacca antaraṃ maṃsakāyaṃ anupahacca bāhiraṃ cammakāyaṃ.

존자시여, 능숙한 백정이나 그의 도제가 소를 잡아

의 살덩어리를 손상하지 않고 의 가죽을 손상하지 않고

<cf. papaṭikā nibbattitvā uppatitvā anupahacca talaṃ nibbāyeyya.

파편이 떨어져 나와 위로 튀어 올랐다가 어디에도 닿지 못하고 열이 식을 것이다.>

Yaṃ yadeva tattha antarā vilimaṃsaṃ antarā nhāru antarā bandhanaṃ

taṃ tadeva tiṇhena govikantanena sañchindeyya saṅkanteyya sampakanteyya samparikanteyya.

Sañchinditvā saṅkantitvā sampakantitvā samparikantitvā vidhunitvā bāhiraṃ cammakāyaṃ

teneva cammena taṃ gāviṃ paṭicchādetvā kiñcāpi so evaṃ vadeyya

‘tathevāyaṃ gāvī saṃyuttā imināva cammenā’ti; atha kho sā gāvī visaṃyuttā teneva cammenā’’ti.

예리한 도살용 칼로 내부의 근육과 내부의 힘줄과 내부의 인대를 자르고 절단하고 도려낸다 합시다.

그가 이와 같이 자르고 절단하고 도려낸 뒤 밖의 가죽을 벗겨서 다시 그 가죽으로 그 소를 덮어두고는

'그전 처럼 이 소는 이 가죽으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말하더라도

그 소는 이미 그 가죽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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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mevettha attho;

antarā maṃsakāyo’ti kho, bhaginiyo, channetaṃ ajjhattikānaṃ āyatanānaṃ adhivacanaṃ;

bāhiro cammakāyo’ti kho bhaginiyo, channetaṃ bāhirānaṃ āyatanānaṃ adhivacanaṃ;

antarā vilimaṃsaṃ, antarā nhāru, antarā bandhana’nti kho, bhaginiyo, nandīrāgassetaṃ adhivacanaṃ;

‘tiṇhaṃ govikantana’nti kho, bhaginiyo, ariyāyetaṃ paññāya adhivacanaṃ;

그 뜻은 이러합니다.

자매들이여, 의 살덩어리란 것은 여섯 가지 안의 감각장소들을 두고 한 말입니다.

자매들이여, 밖의 가죽이라는 것은 여섯 가지 밖의 감각장소들을 두고 한 말입니다.

내부의 근육과 내부의 힘줄과 내부의 인대라는 것은 향락과 탐욕을 두고 한 말입니다.

자매들이여, 예리한 도살용 칼이란 성스러운 통찰지를 두고 한 말입니다.

yāyaṃ ariyā paññā antarā kilesaṃ antarā saṃyojanaṃ antarā bandhanaṃ

sañchindati saṅkantati sampakantati samparikantati.

성스러운 통찰지로 안의 오염원과 의 족쇄와 안의 속박자르고 절단하고 도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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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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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혜정 | 작성시간 18.07.24 ㅡ()ㅡ
  • 작성자hwanheebonghang | 작성시간 18.07.24 그냥 욕탐을 버려라가 아니라 마음의 작용을 세밀하게 분류하여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시는 부처님의 법의 자상함에 감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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