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대념처경 아누빠사티 뒷부분

작성자봄봄|작성시간15.08.25|조회수242 목록 댓글 23

사띠에 대한 번역어로는 ...... 주절주절...

봄봄은 사띠의 의미를 기억.... 어쩌고 저쩌고...

4념처(gocaro sako pettiko visayo)에서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ātāpī는 精進이고, sampajāno는 般若이고, satimā는 기억이고,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는 定이다.

.... 어쩌고 저쩌고... 각설하다가

 

대념처경에서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여기 內~, 外~, 內外~에 봄봄은 딱 걸려서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는데

[지화자님]은 마지막 구문을 가져 오셔서 '결론이 그래 무엇란 말이냐?'고 바로 들이대시니... ㅋ

 

Samud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집법수관(集法隨觀)하는 자(samudaya-dhammānupassi)>로 머물거나,

혹은 신(身)과 관련하여 <소멸법수관(消滅法隨觀)하는 자(vaya-dhammānupassi)>로 머물거나,

혹은 신(身)과 관련하여

<집-소멸법수관(集-消滅法隨觀)하는 자(samudaya-vaya-dhammānupassi)>로 머문다.

....부분은  아위자님의 글을 참조하시고....

 

‘Atthi kāyo’ 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yāvad eva ñāṇa-mattāya patissati-mattāya.

‘아는’만큼(ñāṇa-mattāya) ‘주의하는’만큼(patissati-mattāya)에 한하여

[yāvad eva, =한정하여, =딱 그만큼만] <신(身)이 ‘있다’>라는 사띠가 확립된다.

 

중간 과정 생략하고 봄봄도 의견을 드려 보겠습니다.

직역은 안되니 문맥상으로 이해한 것만으로 의견 드리겠습니다.

번역은 아위자님께 해 주셨으니

봄봄은 위 구문에서

ñāṇa-mattāya는 4념처에서의 [sampajāno는 般若]에 해당되는 듯 하고,

patissati-mattāya는 4념처에서의 [satimā는 기억이고]에 해당되는 듯 하다는 말씀만 드리고,

부기하여 위 번역에서의

[주의하는’만큼(patissati-mattāya)] 사띠

[사띠가 확립된다]사띠가 다른 의미를 가지는 단어는 아닌 듯 하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것이 결론은 아니고 그 다음 문장이 결론인 듯 합니다. 그 내용은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Evam pi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TS, DN. vol.2. p.292]

[이제 그는]

<세간(世間)의 그 어느 것도 움켜쥐지 않고 [아무 것에도] 의존하지 않는 자>로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신(身)과 관련하여 신수관(身隨觀)하는 자로 머문다.

 

..............이 내용 눈에 익지 않습니까?

최근 몇칠간 본 카페에서 아위자님이 강조 강조 강강조.... 하신 그 내용.

 

장자여,

‘…나에게 眼(~意)[=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닦아야 합니다.…

‘…나에게 色(~法)[=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닦아야 합니다.…

‘…나에게 眼識(~意識)[=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나에게 眼觸(~意觸)[=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나에게 眼觸生受(~意觸生受)[=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나에게 地界(~識界)[=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나에게 色(, 受, 想, 行, 識)[=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나에게 空無邊處(ākāsānañcāyatana)[=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

‘…나에게 識無邊處(viññāṇañcāyatana)[=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

‘…나에게 無所有處(ākiñcaññāyatana)[=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

‘…나에게 非有想非無想處(nevasaññānāsaññāyatana)[=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

‘…나에게 이 世間(idhaloka)[=명색]과 저 世間(paraloka)[=명색]에 의존하는 識은 없을 것이다’라고

닦아야 합니다. …’[MN. vol.3, p.p.259~261]

 

이것을 시건방진 봄봄은 똥폼 잡는다고.. 댓글에서 다음과 같이 줄였는데.... ^^;;

 

(급고독) 장자여, 흰 옷을 입은 재가자에게 이러한 법문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출가자에게 이러한 법문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

{}을 (-)取하지 않을 때, {}에<을> 의지<추종>하는 [={}때문에 생겨나는] 識은 없다.

{} = {6內 - 6外 - 6識 - 6觸 - 6觸生受 - 6界 - 5蘊 -

空無邊處/識無邊處/無所有處/非有想非無想處 - idhaloka/paraloka - 見.聞.覺.知(識)}

------------{명색} → 識.....[6識이나, 6界나, 5蘊이나, 見.聞.覺.知(識)의 識이 아닌듯.]

{명색}取 → 識<→名&色(=有)>]....여기의 識은 12연기지중 3번째, 名&色은 4번째 지분의 名色.

 

그 원문은

1) “장자여, 그러므로 그대는 이와 같이 배워야 합니다.

장자여, ‘나는 시각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의식은 시각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배워야 합니다.

Householder, if that is so, you should train thus.

I will not cling to the eye, will not be settled in eye consciousness.

5. "장자여, 그러므로 여기서 그대는 이렇게 공부지어야 합니다.

'나는 눈을 취착하지 않으리라. 그러면 나의 알음알이는 눈에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공부지어야 합니다.

385. ‘‘Tasmātiha te, gahapati, evaṃ sikkhitabbaṃ –

‘na cakkhuṃ upādiyissāmi, na ca me cakkhunissitaṃ viññāṇaṃ bhavissatī’ti.

Evañhi te, gahapati, sikkhitabbaṃ.

........에서

 

‘na cakkhuṃ upādiyissāmi, na ca me cakkhunissitaṃ viññāṇaṃ bhavissatī’

...... 이 구문 [cakkhu-ṃ]에 아래 [kiñci loke]을 대치하시고

 

대념처경의 마지막 결론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을 비교해 보시면

동일하지 않나요? 이렇게 한 줄로 줄이신 것인 줄....^^;;

 

Evam pi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비구들이여, 이처럼

(명색=세간의 어떤것에 대하여도 취착하지 않고 그래서 세간을 기대어 생겨나는 識이 없게 되어지면)

이것이 진짜배기<죄송^^;> 신수관 수수관 심수관 법수관이다. 이렇게 살아라.

........

그래서 아위자님이 <世間에서의 禪>을 강조하셨으리라 짐작하지만.....

봄봄의 의견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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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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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위자 | 작성시간 15.08.25 하는 것이지. 미얀마 사기꾼들의 이야기라면 <똥 오줌을 못가리는 사람들>에게 ..... 얼마나 코미디 같은 <사기>를 치는 줄 아십니까? ........ 에효~~~ 조계종이 썩어가니...... 말릴 사람도 없구요........
  • 답댓글 작성자아위자 | 작성시간 15.08.25 아위자 어떤 개쌔끼가 <타인인 心>을 <자신의 心에 미루어 다른 사람의 心을 보는 것>이라고 ........ 에효.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미칩니다. 미쳐요.[☜아마도 '아위자'가 <분노조절 장애>가 있나봐요.] 제가 그런 놈들에게 속이서 <허송세월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나이가 드니까. 시간은 촉박한데......... 힘은 없고.......... 답답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위자 | 작성시간 15.08.25 아위자 <타인인 心>이란 <오온에 집착한 '그 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온의 다른 이름이 <타인(para)>이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지화자 | 작성시간 15.08.25 아위자 ㅎㅎㅎ 너무 흥분마시어요. 화를 내면 자기만 손해인 것 같더라고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오래 오래 사시면서 공부에 큰 성취 있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宙宇 | 작성시간 15.08.26 사띠로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저런 준비가 되어야
    사띠가 가능해서...
    아니 염처수행으로 가능하죠. ㅋ
    짧은 글로 설명이 어렵네요.
    그래서 책으로....

    다른 책 작업으로 집필이 좀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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