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
신(神)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선(善)을 좋아하면 선(善)을 하게 하여 주시고,
그 결과를 받게 하여 주셨다.
악(惡)을 좋아하면 악(惡)을 하게 하여 주시고,
그 결과를 받게 하여 주셨다.
부처님은 이 신리(神理)를 연꽃의 비유로 가르쳐 주셨다.
연못 속의 좋은 것과 나쁜 것 중에서
좋은 것을 흡수하면 결과는 향기좋은 연꽃을 피우게 되고,
나쁜 것을 흡수하면 결과는 썩은 향기가 나는 연꽃을 피우게 된다고,
그리고 부처님은 좋은 것을 흡수하는 방법을 팔정도로 가르쳐 주셨다.
무려 45년간이나.
맨발에 누더기 하나 걸치시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내 생명의 은인으로 보는 것이 '정견(正見)' 이라고,
은인에게 욕심을 부리는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 정사(正思)
정사=올바른 생각은 자비와 사랑뿐이며,
자비와 사랑뿐인 보살의 세계로 가게 된다고,
은인에게 난폭한 말을 할 수 있겠는가. = 정어正語)
당연하게 보면 약육강식의 무서운 세상으로 다가 온다고,
부드럽고 자비로운 말을 하면 향기좋은 연꽃을 피우게 되고,
부드럽고 자비로운 말을 하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다가,
천상의 세계로 가게 되고,
거칠고 난폭한 말을 하면 썩은 향기의 연꽃을 피우게 된다고,
거칠고 난폭한 말을 하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다가,
끝내는 아수라의 세계로 가게 된다고,
그리고,
팔정도의 기준을 빛과 어둠의 구분으로 하도록,
빛과 어둠이 섞여 있는 이 세상과,
빛과 어둠이 분리되어 있는 저 세상을 가르쳐 주셨다.
반야심경으로....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갖고 살면서 하였던 모든 생각과, 모든 행동에 대한 기억만을
가지고 가는 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