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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과 한의학

3. 환자와 보호자가 췌장암에 대해 의학적으로 이해하려면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작성자이용준|작성시간26.06.11|조회수13 목록 댓글 0

  췌장암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발견 초기에는 몸이 크게 불편하지 않다가도 수개월 내로 급격히 증상이 진행됩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놀라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는데, 많은 정보 중에서 전체를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허둥대고 불안해집니다.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김용태 등, 영진미디어》는 이러한 요구를 만족하는 책들 중 최신의 것으로서, 유튜브와 네이버검색 등을 통해 얻는 지식보다 포괄적이고 신빙성 있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서울대학병원 교수들의 공저인데, 치우치지 않은 관점에서 지식을 전달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고 병원을 홍보하는 내용은 적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기 전에 우선 일독하시면 췌장암이라는 병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 책의 내용을 더러 인용할 것이고 《췌장암 이야기》로 약칭하겠습니다.

  다만 이 책은 양의사의 관점에서 쓴 양의학적 내용입니다. 그 외의 생활관리와 한의학 치료에 대해서는 이 글을 보십시오. 특히 한의학 치료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과천한의원의 췌장암 치료에 대해 직접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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