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나눔방

P-1361 박석에 예루살렘을 새겨서<겔 4:1>

작성자방사모|작성시간21.01.25|조회수98 목록 댓글 0

 

 박석에 예루살렘을 새겨서
 
 
  “너 인자야 박석을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겔 4:1)

 
 박석은 토판을 불에 구었을 때 벽돌 같은 것이라 이는 보도에 까는 용도로 쓰여짐을 본다. 에스겔로 하여금 박석을 가져다가 그 위에 예루살렘을 그리라 아마 쪼아서 조각같이 했을 듯하다. 자신에게도 이를 보여줄 대상들에게도 실물 교수를 하게 됨이다. 이사야 선지에게도 발을 벗고(사 20:2)
 예레미야게는 베띠(렘 13:1) 또 토기장이에게 가서(렘 18:2) 등이 있듯이 에스겔에게는 성성 예루살렘에 대한 그 포위 당할 일 그 함락될 일을 이 백성에게 그 양상을 새겨서 보이라 하심이다. 예레미야에게도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렘 6:6)
 박석에 새긴 예루살렘 성성을 “에워싸되 운제를 세우고 토둔을 쌓고 진을 치고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2) 공격 태세의 그림을 새기게 하였으니 에스겔 자신이 그 조각을 새기면서 깊이 그 전투를 내다보며 또 선민에게 이런 실물을 보이면서 예고토록 시청각의 교육을 하게 하심이다.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4)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6) 또 에스겔은 결박함을 당하여 자유롭게 살지 못할 것을 친히 몸으로 보이게도 하신다.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맞도록 몸을 이리저리 돌리지 못하리라”(8)
 그리고는 식량의 핍절함을 보이기도 하였으니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경겁중에 떡을 달아 먹고 민답중에 물을 되어 마시다가 떡과 물이 결핍하여 피차에 민답하여 하며”(16-17) 불 피울 재료도 없어서 인분에 구워 먹게 하셨으나 감하사 쇠똥에 구워 먹게도 하였다.
  이런 실물교수는 성성이 당할 일이 얼마나 심각함을 보여 주심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시온이요 아름다운 도성으로 시온에 대한 찬양도 다양했으나 지공 무사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죄악은 그대로 묵과하시지는 못하신다. “이는 벌받을 성이라”(렘 6:6) 주님 세상에 계실 때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눅 19:41-44)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라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예배하는 곳이다. 솔로몬의 그 화려한 성전 그 얼마나한 자랑 이였거니와 이도 다 훼파되였다. 제2성전, 제3성전 그 웅장하였음을 제자들도 자랑하였다.(마 24:1) 그러나 돌 하나도 돌 위에 있지 않게 완전 훼파된 것이다. 이방인들의 조소의 대상도 되었다.
  “너는 아주 멸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공도로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렘 46:28)
 죄에 대한 처단은 단호하시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이는 변하거나 감하지도 못한다. 하나님 한번 말씀하셨으매 그렇게 하실 뿐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겔 33:11) 그 자비하심의 속성이시다 그리하여 자신이 사람되시여 오심이 성자시다 천지를 창조하심보다 큰 일은 하나님이 사람되신 일이시다(요 1:14)
 이는 온전하게 사람을 구원하고저 하심에서이다. 사람되여 오시여 사람 대신 그 자신이 사람으로 죽으심이다. 그가 대속의 제물로 십자가상에서 죽으실 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 27:46) 하나님께서 그 아들이라도 버리심이다. 죄는 용납하실 수 없음이라 그가 버리심을 입음이 내 죽을 대신 죽으심이다.
  아들을 버리심은 죄 값은 사망으로 심은 대로 거두어지게 하심이다. 죄값은 죽게 되어 있음이다. 우리 주님이 대신 죽으심으로 내가 그 안에 죽음이다. 십자가를 믿는다 함은 내가 주안에서 죽음을 뜻함이다. 아들에게 진노를, 분한을 쏟으심이다 이는 원칙이다. 죄를 용납하시지는 못하신다.
  선지 에스겔은 예루살렘 성이 함락 될 것을 실물로 자신이 그렸고 또 이 새긴 성성을 백성들에게 보이면서 멸망을 예고한 것이다. 죄에 대하여는 철저한 처단이 있음을 알 것이다.
 
 “택하시고 기뻐하신 성성이라도 넘치는 죄악으로 처단함을 받았다”
 “죄는 벌을 받게 되어 있다 신앙인은 죄에는 못산다 회개하고야”
 

 

제 4 장

 

예루살렘을 그리고 에워싸라

1 너 인자야 토판을 가져다가 그것을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2 그 성읍을 에워싸되 그것을 향하여 사다리를 세우고 그것을 향하여 흙으로 언덕을 쌓고 그것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것을 향하여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

3 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벽을 삼고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리라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7 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9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너를 위하여 떡을 만들어 네가 옆으로 눕는 날수 곧 삼백구십 일 동안 먹되

10 너는 음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씩 때를 따라 먹고

11 물도 육분의 일 힌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12 너는 그것을 보리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

13 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여러 나라들로 쫓아내어 흩어 버릴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

14 내가 말하되 아하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락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16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근심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두려워 떨며 물을 되어 마시다가

17 떡과 물이 부족하여 피차에 두려워 하여 떨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