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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경제, 경영분야 나의 롤모델은 "손정의"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15.06.23|조회수720 목록 댓글 2

큰 뜻을 세우다.

 

큰 뜻을 세우고 ...

 

제 1장. 성공을 부르는 파격의 법칙

 

1. 사업을 키우려면 1위 자리를 노려라

 

그 사업에 뛰어든 이상 넘보지 못할 1위가 되어라

플랫폼을 확보하고 디 팩토 스탠더드(De Facto standard-사실상 표준)를 만들어라

 

디 팩토 스탠더드가 되어줄 플랫폼을 만들고 감히 넘보지 못할 압도적 1위가 되면?

플랫폼에 매진하라

 

직원의 월급을 최고로 주고, 최고로 대우하면 고객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1등이 되기 힘든 분야가 있다면 1등과 손을 잡아라. 이후는 만사가 순조롭다

 

2. 리더는 중요한 순간에 진두에 서야한다.

 

직원들과 신뢰를 확보한 후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10주간 마라톤 회의'를 진행한다. 

 

3. 어떻게 하면 될것인가에 몰입한다.  

"사업을 확장시키다 보면 온갖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그때 리더는 "안되는 이유"를 말해서는 안된다. 리더가 "안되는 이유"를 말하면 그 순간 사업 확장은 물건너가 버린다. 

 

리더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대신 왜 안되는지를 말해줄 부하직원을 멀리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리더가 어떻게 하면 되게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반드시 해결해야할 숙제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4. 최종목표에서 거꾸로 단계를 밟아가기

- 최종 목표를 세워놓고,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전단계에서는 여기까지 달성하고, 또 그 전단계에서는 여기까지 달성하고..

- 최종목표를 정한 뒤, 뺄셈식으로 중간목표를 점검해가며 진행..

 

5. 절대포기하지 말고 실현하라. 

- 길은 항상있다. 어쩔수 없다거나 어렵다는 말을 하면 할수록 해결에서 멀어질 뿐이다. 

 

6. 리더십, 협상의 비결 "잉어잡이 달인"에게 배워라

- 협상전에 준비한 내용을 가지고 실제 협상에 들어가서는 상대가 스스로 합의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협상은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따르게 하는 과정이다. 

- 우에무라 마사오라는 잉어잡이 달인(어부)

- 한겨울 낚시법

- 낚시 며칠전부터 육류나 장어같은 고열량 음식을 잔뜩 먹어서 몸을 만든 다음, 낚시를 계획한 날이 되면 물가에 모닥불을 피우고온몸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질때까지 몸에 열을 낸다. 그리고 강바닥에 드러누우면 몸의 따뜻한 온기를 찾아 잉어들이 몰려든다. 이때 달인은 가까이 다가온 잉어를 살포시 안은 채 물밖으로 나오면 되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그는 양손과 입으로 한번에 3마리를 잡아 올린적도 있다. 

 

7. 손정의의 프레젠테이션의 비결

- 손정의 회장님의 프레젠테이션은 정평이 나 있다. 심지어 주주총회 발표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까지 나올 정도다.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좌뇌가 아니라 우뇌를 자극한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우뇌를 자극하기 위해 이미지로 호소할 필요가 있다. 손정의 회장의 프레젠테이션은 가급적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한다. 

- 예를들어 소프트 뱅크의 제휴상대를 보여줄때는 반드시 제휴 상대의 로고를 화면에 띄운다. 로고는 그 회사가 호소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과거로부터 쌓아놓은 브랜드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응축된 것이다. 그래서 그 로고를 본 상대방은 감동을 받는다.

 

우뇌자극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시각, 청각, 운동감각'

 

8. 브레인스토밍

먼저 종이에 적게 해서 화이트 보드에 옮겨 적는다. 옮겨적는 동안에는 의견을 물어서는 안된다. 

 

9. 목표를 선언하라.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나면 성취할 일만 남는다

 

손정의 회장은 목표가 생기면 대외로 선언하는 습관이 있다. 일단 선언을 하고 나면 인력, 자원, 자본, 정보 등 다양한 경영자원이 모여서 오히려 쉽게 성공에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자기 능력에 비해 턱도 없이 높은 목표를 내밀어서는 누구하나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실패할 확률도 높고, 지금껏 쌓아놓은 신뢰를 잃을 우려도 있다. 

 

 

10. 비판을 즐겨라

손정의 회장은 사내, 외를 막론하고 비판에 귀기울이는 자세가 한결같다. 또한 높은 차원에서 비판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논의를 진행한다. 단편적인 비판아라도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발언을 막지 않는다. 

 

"차원이 높은 비판은 성과를 높이고, 차원이 낮은 비판은 인내력을 키워준다"

 

11. 노력한 자를 대접하라

 

애쓰는 사람의 다리나 잡고 늘어져서 결과를 평등하게 만드는 짓은 이제 그만하자

 

12. 큰틀만 세우면 사업은 굴러간다. 

일단 큰판을 벌여라 세밀한 작전은 그 다음이다. 

사업을 일으키고자 할때는 큰틀을 만들어 펼치는 일이 최우선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 ..

 

13. 집중적으로 매달려라

시장의 확대기에는 적자가 나더라도 경비절감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투자를 단행해 매출을 늘려야 한다

 

제 2장. 뜨거운 행동력이 혁명을 일으킨다

 

14. 인생의 설계도를 짜라

매년 새해가 되면 1년 계획을 세워라

 

15. 중요한 시점에서는 죽기살기로 덤벼라

 

'라이터를 내시오. 차라리 내가 이 자리에서 불을 질러 죽겠소'

 

16. 간결한 결론은 효율을 높인다

 

'결론부터 말해'

 

손회장의 경우 부하직원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10초다. 10초안에 설명하지 못하면 '결론부터 말해

라는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제 3장.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경영비전

 

17. 장기적인 비전과 옳은 비전

 

단기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선택은 '정의'에 따른다. 

 

18. 앞이 안보일수록 더 멀리보라

 

19. 큰비전을 생각하라

 

'큰 그림은 못그리는데 작은 그림인들 채울 수 있을까?'

 

큰 틀의 비전없이는 전략, 전술차원의 행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20. 비전의 검증

 

큰 비전을 그렸는가? 다음은 정보수집이다. 정말 옳은지 철저히 검증하라!

 

비전을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비전을 실현시키는 작업은 긴 시간이 걸린다. 

 

21. 리스크를 피하는 경영

실패했다면 그 부분만 도려내라. 그래야 몸 전체가 쓰러지지 않는다

 

 

제 4장. 300년을 성장할 기업을 목표로

 

22.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룹

CEO의 최대 숙제는 우리가 걸어갈 방향, 사고방식, 철학을 결정지을 조직의  DNA를 설계하는 일이다

 

23. 자가진화 자가증식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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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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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경문첨단 | 작성시간 15.06.24 하늘을 겨누는 자가 과녘을 겨누는 자보다 더 멀리 쏜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8 대신 정확하게 조준하지를 않았기 때문에 멀리만 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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