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음 공부

Magic Trees of the Mind. 뇌과학이 밝혀낸 두뇌성장의 비밀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07.04.16|조회수415 목록 댓글 1

뇌는 나이고, 뇌는 우리 아이다.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래서 나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나의 두 아이들은 더 빨리 변화하고 성장한다.

그 놀라운 성장의 비밀속에서 나는 최선을 찾아야겠다.

 

panic bird.......

 

제 1장. 나의 뇌를 키워주세요.

임신, 그리고 발달하는 두뇌

- 뇌와 신경시스템의 기본적인 부분이 생겨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

- 엄마, 아빠의 먹고, 마시고, 숨쉬는 모든 행위에 의해서 임신초기에 자칫 영구적인 손상이 올수 있는 시기이다.

- 임신전 관리가 가져다주는 혜택은 어마어마하다. 건강검진, 마약문제, 식생활문제, 생활방식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면 태아의 뇌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의약품

- 1950년 유럽과 미국을 휩쓴 신생아 기형이 있었다. 6천명이 기형아로 태어났다. 주범은 "탈리마이드"라는 구토억제제.....

 

- 먹는 피임약, 진정제, 항우울제, 마약성분의 진통제(코데인), 항생제, 고혈압 치료제인 혈전방지제 등을 복용하면 태아의 뇌발달과 신경시스템 또는 감각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임신초기 3개월은 아스피린 복용도 금지된다. 태아와 신생아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 임신초기 3개월이 중요하다.

 

마약류

- 환각제인 마약은 엄마의 뇌를 진정시키거나 흥분시키 듯 태아의 뇌에도 똑같이 작용한다. 문제는 뱃속의 아기는 마약을 신속하게 분해하거나 배출해낼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 정자의 수명이 90일이므로 코카인을 복용한 남자도 아이를 갖기전 3개월전에 마약을 끊으면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

 

- 임신 초기 3개월안에 술을 마시면 기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뇌는 임신기간 내내 극적인 성장을하므로 엄마가 술을 마시면 어느시점에라도 태아의 뇌는 손상될 수 있다.

- 알콜연구자들은 알콜이 대뇌피질과 손발을 통제하는 시스템, 뇌간에 있는 세포들을 손상시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한다.

 

- 남성의 폭음도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불임유발수준까지 끌어내릴 수있고, 설령 아이를 갖게 된다하더라도 종종 저체중아가 태어난다.

 

- 아빠될 사람은 3개월전부터, 엄마될 사람은 4개월전부터 알콜섭취를 제한하여 아이의 뇌를 지켜야 한다.

 

흡연

- 흡연은 아이의 뇌에 아주 심각한 영향을 가져온다. 아이의 몸집을 작게 만들고 아이큐를 평균 9점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다.

- 또한 흡연으로 엄청난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주변환경에서 오는 위험

- 직장환경, 대기오염, 물오염 등

 

스트레스

- 예를들어보자. 얼룩말이 포식자의 존재를 눈치채는 순간, 뇌에서 신장 윗부분에 있는 부신으로 신호를 보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끔 자극한다. 즉 아드레날린, 노아드레날린, 코티솔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들은 얼룩말이 순간적으로 최고속도로 도망갈 수 있게 즉시 얼룩말의 심장박동, 혈액순환, 호흡을 빠르게 만든다. 그 사이 중요하지 않은 신체기능 - 소화, 성장, 정자생산, 면역세포의 반응, 뇌의 성장 등-은 차단해버린다.

 

-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코르티솔과 그에 관여하는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뇌의 특정부분 신경세포의 수상돌기가지들과 가시돌기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며, 결국에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게 만든다.

- 이렇게 되면 기억력이 감소되고, 생각이 흐릿해지고, 창의력이 없어지게 된다. 스트레스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뇌질환들 즉 간질, 뇌졸중, 알츠하이머 등으로 인한 치매를 더욱 악화시킨다.

- 신체에서 일어나는 다른 차단효과때문에 성인에게서 분비되는 만성 스트레스 호르몬은 피로감을 가져오고 근육통, 과도한 긴장, 궤양, 왜소증, 불임 등을 가져올 수 있으며 모든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 도망치느라 전속력으로 달리는 말에게서 번식작용이 차단되듯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임산부는 그 영향이 신체에까지 미치며, 나아가 그 영향이 태아한테까지 전달된다. 즉 임신중에 태아에 산소, 영양공급이 장기간 차단되는 것이다.

 

- 스트레스 호르몬은 태반을 통해서 태아의 심장박동을 빠르게 만든다. 이런식으로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해지는 현상에 대한 연구가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성인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일으키는 것과 똑같은 작용이 태아의 뇌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성장하는 뉴런들이 숫자를 감소시키고, 뉴런의 수상돌기와 가시돌기가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는 형태로 말이다.

 

임신중 영양

- 영양실조가 태아와 어린아이의 뇌에 어떤 식으로 해를 끼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무수히 많다. 임신 3개월까지 영양실조가 오면 무뇌증, 소두증과 같은 신경튜브기형이 생길 수 있다.

 

임신중 자극, 어느정도가 적절할까?

- 조산아의 연구에 의하면 "조산아가 너무 이른시기에 감각을 폭발적으로 접하게 되면 부적응과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지만, 아이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비상한 재주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뱃속 아기를 보호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방법

- 52페이지

 

제 2장. 경이로움에 가득 찬 꿈꾸는 눈망울(갓난아이 기르기)

아주 어릴때 뇌 자극하기

- 풍요로운 환경이 뇌를 자극한다고 보는 동물실험이 있다. 새끼쥐에게 풍요로운 환경을 주면 대뇌피질이 커진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을 위한 풍요로운 환경

- 긍정적인 정서적 뒷받침

-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칼로리가 풍부한 영양식

- 모든 감각을 자극

- 스트레스 없는 환경

-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는 새롭고 신기한 과제와 도전

-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한 환경

- 다양한 기술, 신체적, 정신적, 육체적, 심미적, 사회적 흥미계발

- 자신의 행동을 선택할 수있는 기회제공

- 스스로 평가하는 기회제공

- 재미있게 시도하는 환경 제공

- 아이가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활동하는 환경

 

두뇌의 급성장과 나선형의 연속적인 변화

- 아이의 뇌성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머리크기를 일주일 단위로 측정해본 결과, 피셔와 로즈는 생후 3-4주, 생후 7-8주, 생후 10-11주 사이에 뇌가 급격하게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놀라운 것은 감기를 걸렸을때 뇌의 성장은 멈추었다는 것이다.

 

아기는 배우기 전에도 알고 있는게 있을까?

- 장피아제를 비롯한 인지심리학자들은 아이가 백지에서 뇌가 채워지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많은 연구에 의하면 아이는 배우기전에 알고 있다는 증거는 많다.

 

성격상의 기질과 두뇌의 관계

- 수십년동안 심리학계의 많은 사람들은 내성적인 경향이란 외향성을 획득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나오는 기질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 그리고 언어

- 언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 습득이란 아기가 적절한 환경에서 성장하기만 한다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이다"라고 주장..

 

갓난아기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환경 조성 프로그램

# 유아발달에 관한 책을 읽어본일이 있는가?

# 육아경험을 모임이나 클럽에서 나누어 본일이 있는가?

# 아기가 깨어있는 동안 아기침대 안이나 놀이터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이 매일 똑같은가?

# 갓난아기가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으면 주로 못하게 막는 편인가?

# 아기가 기어다니면서 지저분한 것을 만지면 병균이 옮는다는 이유로 자꾸 기를 꺾는가?

# 아이가 말은 못하지만 위험에 대한 경계도 알고, 호기심도 많다고 생각하는가?

# 아기가 소극적인가? 아니면 외향적인가?

# 아이의 기본적인 기질을 지지해주는 편인가? 아니면 바꾸려고 노력하는가?

# 아기가 울면 안아주고 편안하게 해주는가? 아니면 울지 못하게 야단을 치는가?

# 아기한테 사랑을 주기 위해 애쓰는가? 스킨십을 자주 하는가? 일관성있게 대하는가?

# 아기한테 자주 말을 붙여주고 아이가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격려해주는가?

# 그림책을 보고, 아이한테 읽어주는가?

 

- 아기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거나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면 그때마다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아이가 응석받이가 되지 않으니 걱정말아라.

 

제 4장. 미래로 열려있는 문

- 초등학생 시기에 쌓은 경험의 문

 

초등학생 시기

- 어떻게 보면 여섯살에서 열두살에 이르는 초등학생 시기는 어린아기 때나 취학전(두뇌가 극적인 성장과 행동의 발달이 나타나는)에 비해 또한 신체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성적으로 성숙하는 청소년기에 비해서는 조용하고 그리 큰일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시기이다.

 

- 사람은 생후 30개월이 지나면 뇌의 크기가 3배로 자라며, 무게는 어른뇌의 1/4에서 3/4으로 늘어난다. 그후 두달반에서 열살사이에는 뇌가 겨우 15%만 자라고, 어른 뇌 무게의 90%에 달하게 된다.

 

- 열한살에서 열다섯살 사이의 급성장기동안 뇌의 무게는 늘어날 만큼 다 늘어나버린다. 수상돌기 나무들로 가득차 있는, 살아있는 나무의 피질층과도 같은 대뇌피질도 정신적 자극이 계속 주어지는가의 여부에 따라 이후로도 80년, 90년동안 계속 두꺼워지거나 얇아질 수 있다.

 

- 초등학교 시절은 걸음마때처럼 변화가 극적이지는 않지만 이시기는 매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다. 이시기는 가정에서 학교로 넘어가는 다리와도 같은 시기이고, 의존적이던 아이가 독립적으로 되어가며, 마술같았던 사고가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되고, 문제해결이 가능해지며, 신체적으로 성숙해져서 2차 성징의 문턱에 들어서고, 다양한재능을 보이기 시작하며, 막연하던 관심사가 미래로 가는 문을 열어줄 수 있는 독특한 자기만의 성취로 나아가는 시기이다.

 

- 다른 영역과는 달리 아이의 도덕심은 아직도 유아기와 다를바가 없다. 서서히 공정함, 윤리의식, 책임감이 조금씩 자라난다. 이시기에는 우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다. 자의식은 초등학교 시기에 걸쳐 꾸준히 성장하며, 이와 더불어 집중력도 커간다.

 

- 이 시기 아이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남들과 똑같이 옷을 입고 행동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이처럼 행동이나 외모가 다른 사람과는 달라보이지 않으려고 몹시 노력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열의와 개성, 적성 등이 자라나는 것도 이 시기이다.

 

- 남자아이들은 만 열한살까지 성인의 80%정도 자라며, 열서너살 무렵에 급성장한다.

 

- 초등학생 시기의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은 뇌의 성장을 필요로 하며, 경험을 통해 자기 시스템 안으로 저절로 발달하게 된다.

 

더불어 커가는 여러지능들(다중지능이론)

- 지난 20년 동안 지나치게 언어 및 수학적 능력에 치중하여 다른 정신적 능력은 간과해온 전통적인 I.Q테스느가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측정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는 바이다.

 

- 1983년 Frames of Mind라는 책에서 "하워드 가드너"는 7가지 지능의 개요를 밝혀 호평을 받았다.

- 우리 모두는 "언어, 논리, 수학, 공간개념, 음악, 운동 등의 능력과 타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상을 알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최근에 그는 8번째 지능을 제안했다. 그것은 자연을 이해하고 감사할 줄 아는 능력이다.

 

- 가드너의 발표가 나온지 10년안에 상상한 수의 교육학자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평가하고,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만드는 기본토대로 다중지능이론을 채택했다.

 

1. 언어지능

- 버지니아 대학의 재클린 존슨과 로체스터 대학의 엘리사 뉴포트의 이민자들의 언어 능력 연구

- 만 3-7살 이민 아이들의 영어사용능력은 모국어 수준

- 만 8-10살은 원어민보다 15-21% 낮은 점수

- 만 11-15살은 원어민보다 35-50% 낮은 점수

- 만 17세이후는 원어민의 60-80% 수준

 

- 초등학교 시기에 아이들의 언어학습에 문제가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 언어학습이 정상적으로 되는 경우 초등학생 시기에 많은 책을 읽고, 또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듣고, 시를 비롯하여 모든 형식의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를 접해보아야 한다. 부모나 선생님은 아이들의 두뇌발달이 그러한 노력에 달려있다고 믿고, 그렇게 해주어야 한다. 실제로 두뇌발달은 다양한 형식의 언어에 얼마나 많이 접근하느냐에 달려있다.

 

2. 수학지능

- UCLA의 교육학 연구자인 로첼 겔먼은 아이들이 수학과 멀어지게 되는 분기점이 "분수"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라는 것을 입증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분수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또한 그 뒤로 배우게 되는 수학, 대수학 역시 골칫덩어리죠. 도미노처럼 한번 무너지면 연속적으로 줄줄이 무너지게 되어 있는 일련의 연속적인 학습과제를 떠안고 있는 격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인 셈이지요"

 

"수학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들은 무질서속에서 어떤 규칙성을 곧잘 발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과 개념을 지지해주는 토대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데도 아주 익숙합니다"

 

3. 공간지능

- 초등학교 아동들은 수십가지의 재미있는 공간감각 기르기 활동을 해볼 수있다. 정글짐오르기, 새집이나 개집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기,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종이접기, 3차원 조각맞추기, 과자반죽 모양만들기 등

 

- 공간지능은 감각을 통해 사물의 실체에 가장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이며,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정신능력 중 하나이다.

 

4. 음악지능

- 미국 음악교육연합에 따르면 초등학교 시기가 음악교육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고 한다.

 

- 최근 음악지능에 대한 두가지 흥미로운 연구

- 절대음감이란 특정한 음정을 들은 후 음계에서 주변의 다른 음들과 비교해보지 않고도 어떤 음인지 분간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그동안 신경학자들은 음악이 주로 뇌의 우반구에서 작용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최근 독일의 연구에 의하면 절대음감이 좌분구의 언어와 관계있는 측두평면이라는 부위에 자리잡고 있음을 밝혀냈다.

 

- 이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절대음감을 가진 음악가의 95%가 만 일곱살 이전에 음악레슨을 시작했던 사람들이었다. 조기음악훈련은 뇌 가운데 이 특정 부위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

- 반대로 음악훈련을 늦게 시작하거나 아예 받지 못한다면 절대음감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 현악기 연주자들이 오른손보다 왼쪽(음정을 잡는 손)의 손가락 감각과 움직임을 관장하는 대뇌피질 부분이 무척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비 음악가들한테는 그러한 차이점이 없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현악기연주자의 뇌에서나타나는 차이가 그 사람이 만 열세살 이전에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경우에 더욱 컸다는 것이다.

 

- 디렉터라는 음악잡지의 한 사설은 "만일 어떤 악기를 배우는 학생이 대가가 되기를 원한다면 만 13세 이전에 그 공부를 시작하면 성공할 기회가 훨씬 많아질 것이다"라고 했다.

 

5. 신체지능

-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부모의 아이들이 좀더 활동적인 아이로 자라게 될 것이다.

 

- 아이들의 근육운동 감각지능과는 상관없이 신체활동은 근육운동 신경피질과 뇌의 다른 부분들에 강화작용을 한다.

 

6. 대인지능과 개인지능

- 어떤 아이들은 날때부터 협상에 능한 사람, 감정이입을 잘하는 사람, 또는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잘하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듯 하다.

- 하워드의 기준에 따르면 그런 아이들은 대인지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모든 아이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쳐지는가와 친구사귀기, 또래 집단과 잘 지내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때로는 강박적으로 집착하기까지 한다.

 

- 개인지능이란 자의식, 도덕심, 책임감, 심지어 영성까지도 포괄하는 능력이다.

- 가장 건강한 아이들은 차갑고 잘 받아주지 않는 부모보다는 따뜻하고 자신을 받아주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라는데 심리학자들은 의견을 같이한다.

- 늘 관대하기보다는 확실한 규칙을 적용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에 따르는 결과를 정해놓는 부모, 그리고 심하게 통제하기보다는 아이의 개성과 자율성을 지지해 주는 부모가 아이들을 건전하게 양육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도덕적이고 책임감있게 행동하는 부모들,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에 솔선하는 부모들 그리고 정신적인 측면도 중시하는 그런 부모들이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는 역할모델이 된다.

 

7. 자연에 대한 지능

- 모든 아이들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다. 어떤 집들의 환경은 다른 집들보다 자연에 대한 이해를 더욱 촉진해준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당연히 불리하다.

 

- 전통적인 생물수업 즉 아무런 연관관계도 모른채 그저 발에 있는 뼈 이름을 외우거나 세포의 주기를암기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를 갖기도 전에 억눌러버릴 위험이 있다.

- 세월이 흘러가면서 숲을 거닐고, 해변을 따라 산책하고, 호수주변을 돌아다녔던 모든 경험들이 자연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더 많은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화프로그램

# 당신의 자녀는 학교를 좋아하는가? 학교가 전통적인 교과목에만 역점을 두고 있는가? 아니면 다중지능을 다루고 강화하고 있느가?

# 학교 생활을 하고 숙제하느라 애쓰는 시간이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간 중에 얼마나 차지하는가? 집 주변의 필수적인 일들(식사, 자질구레한 집안일 등)이 차지하는 시간은? 자유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 당신의 자녀는 집 밖에서 하는 여러가지 활동으로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여 취미생활이나 책읽기, 음악 등 동기가 확실하고 주의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하는 조용한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 당신 자녀의 자유시간 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만일 아이가 과체중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서 시간을 보내게 만드는 텔레비전과 아이의 과체중이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가?

# 당신 자녀는 컴퓨터 게임에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 프로우라고 일컫는 즐거운 도전정신과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모든 활동 즉 책읽기, 취미생활, 음악, 미술, 스포츠, 원예, 요리 등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 위와 같은 활동들을 아이가 좋아하는가? 아니면 억지로 참여시키고 연습시켜야 하는가?

# 만일 텔레비전과 컴퓨터게임이 당신 자녀의 주요 관심사라면 다양한 취미교실, 학습교실, 야외 나들이 등이 아이의 몸과 두뇌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당신의 자녀는 지능의 모든 면을 훈련시키고 있는가? 아니면 언어지능, 수학지능, 음악지능 등 특정영역의 지능에만 편중되어 있는가?

 

- 아이가 어릴때는 부모들이 아동발달이나 양육법에 관한 책을 자주 읽느다. 그러나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이 되면 부모들은 그러한 책들을 많이 읽지 않는다. 사춘기 직전의 아이들과 의사소통하고 훈육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을 찾아 읽어보자.

 

제 5장. 또 한 그루의 나무심기(청소년기에 계속되는 정신발달)

청소년기의 두뇌

- 10대는 신체적으로 변화무쌍하고 정서적으로 질풍노도의 시기이며, 자기정체성이 발현하는 시기이다.

 

- 우리의 뇌가 형성되는 시기의 말기에 정기적으로 니코틴과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는 것은 정신능력을 영구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 술에 취하는 것이 비알코올 중독자인 젊은이의 뇌와 사고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연구자들은 확신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알콜을 남용하는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주의집중 및 유지능력에 눈에 띄게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 10대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마약이 언어, 기억력, 지각력 그리고 학습하고 반복하는 능력에 손상을 가져왔다는 점을 알아냈다. 연구자들은 마약의 효과가 그다지 강력하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으나 마약남용이 10대의 뇌발달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킨다기보다는 더디게 만들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 만일 어떤 10대가 마약을 복용하고도 다행이 뇌에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다하더라도 마약에 취해 몽롱한 상태로 몇주, 몇개월을 지속하면 뇌가 외부자극과 다양한 경험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며, 다중지능을 갖춘 뇌를 만들기 위한 강화프로그램을 받아들일 만한 여유가 없어지게 된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성과 10대의 뇌

- 여자는 10-12세, 남자는 12-14세에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신체적인 변화는 청소년기의 핵심적인 경험이다. 뿐만 아니라 급성장, 신체의 성숙 그리고 싹트기 시작하는 성적 욕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으며, 더불어 자아의 재정립도 필요하다.

 

- 몸의 이미지, 싹트는 성 그리고 성 차이에 따라 나타나는 특정한 행동등이 청소년들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상당량 소비한다.

 

인간뇌의 기본구조에는 성에 따른 차이점들이 적어도 다음 네가지가 있다.

# 남자는 여자보다 측두엽의 일부분에서 뉴런을 11%더 적게 갖고 있다.

# 일부 연구자들은 뇌의 좌우반구를 이어주는 신경다발이라고 할 수 있는 뇌량이 여자가 더 크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 좌우반구를 이어주는 전교련도 여자가 더 크다.

# 남자들은 좌반구 쪽보다는 우반구에 있는 대뇌피질이 더 두껍다. 반면 여자들은 양쪽 반구의 대뇌피질 두께가 같다.

 

- 연구자들은 이러한 구조상의 작은 차이가 남성과 여성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와 영향을 준다면 어떻게 주는지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

- 일부에서는 여성들이 대체로 언어, 멜로디, 언어의 톤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측두엽에 남성들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여성들이 정서와 관련된 감각과 말솜씨가 뛰어난 이유도 좌우반구를 잇고 있는 전교련이 남성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fmri를 통한 연구결과 남성은 정서, 성, 공격성을 관장하는 변연계 시스템의 여러구조에서 뇌가 활성화되어 있었으며, 여성은 감각, 몸단장, 즐거움, 정서 등과 관련된 부분의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6장. 학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교육의 자리매김

-  

 

제 7장. 사회적 요인이 미래의 사람됨을 만들어간다

뇌를 만들어가는 네가지 환경

1) 화학적 환경

- 영양부족, 마약, 알콜, 스트레스, 뇌발달을 저해하는 물질에 놀출

2) 정서적 환경

- 사랑, 관심, 학대, 애착, 방치, 거부 등의 정서적 환경은 아이의 집중력, 학습능력, 자기 통제력, 성숙해 갈 수 있는 능력, 타인과 유대를 맺고 타인을 볼 수 있는 능력에까지 영향을 준다.

3) 교육적 환경

- 언어, 숫자, 읽기 등의 경험

4) 놀이 환경

- 스포츠, 취미활동은 아이들의 근육과 신경 간의 협응체계를 원활하게 해주며 솜씨, 기술 그리고 관심사의 틀을 확실히 잡아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4.16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관한 책을 사야겠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