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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진실대 거짓! "진실의 과학" - 의식의 에너지 장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14.11.21|조회수299 목록 댓글 8

진실, 참은 있다.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과학적 인과율은 측정수준 460

 

의식의 장

헌신적 비이원성

 

 

 

 

 

 

고전적으로 

과학의 필수적 요건들은 

확증가능한 정보의 조직체로 구성된다. 

 

따라서 

실제에서 과학은 

이론 더하기 

실험적(경험적) 확증이 가능한, 

시험가능한 가설로 구성된다. 

 

비록 수천년간 "진실"은 박학하고 

지적인 담론과 주의의 초점이 되어왔지만, 

결론이 나지 않는 그 진행중인 토론에 종지부를 찍을 

전적으로 보편적인 합의에 도달한 적은 이제껏 없었다

 

하지만 

진술된 맥락 안에서 발견적 가치를 갖는 실용적 정의들은, 

일정 기간 어떤 실용적 목적에 이바지했다. 

 

하지만 

각각의 정의는 

맥락이나 한도에 대한 묘사결여로 인해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설명하겠지만 

그 어떤 것이든 

외견상의 진실의 제출에 대한 시험가능한 진술은

 진짜 타당성을 갖지 않는다

 

왜냐하면 

타당성이란 

맥락과 내용에 의존하고 

또한 맥락과 내용에 대한 묘사의 특이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상의 어려움에 더하여 

모든 정의와 용어는 

논리의 변증법은 물론 의미론에 대한 추정, 

인식론적 전제, 그리고 지각을 포함하는데 

이 모든 것은 결국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가 놓여있는 

막다른 골목에 가 닿는다.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혹은 우리는 우리가 안다는 걸 어떻게 알기조차 하는가? 

 

그 다음에 수수께끼는 

계속해서 신학적 토론과 형이상학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주관적인 것을 

논증과 경험의 추정상으로 객관적인 범주들에서 구별해 내는것의 

인식론적 딜레마에 가닿는다. 

 

조사에서 핵심적 딜레마는 

데카르트의 레스 코기탄스를 

레스 엑스테르나와 구별하려는 시도이다. 

 

레스 코기탄스와 레스 엑스테르나를 구별하려는 시도는 

모든 지적 논증의 궁극이 되며, 

정신작용 자체의 이원적 본성으로 인해 

성취할 수 없다. 

 

그리고 

정신작용의 이원적 본성은 

이원적으로 주체와 대상을 나누고 

그리하여 그것이 우회적 동어반복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본질적 오류의 근원이 된다. 

 

 지적 조사가 

가닿는 종점은 

'마음과 지성은 

각기 고유한 결함을 안고 있으며  

따라서 절대적 진실에 도달할 수 없다'는 

자명한 결론이다. 

 

인과율 자체는 

불과 460으로 측정된다

 

즉 

인과율은 이원적이며 

따라서 그것의 맥락적 패러다임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그 변증법 구조에 내재된 한계로 말미암아

 제한적이다

 

진실에 관한 

어떤 정의를 향한 모든 정신적 접근은 

결국 추상적인 것으로부터 경험적인 것으로, 

그리고 객관적이라고 가정된 것으로부터 철저하게 주관적인 것으로 

패러다임 도약을 해야 할 필요성에 맞딱뜨린다. 

 

그리하여 

객관적인 것만이 실재한다는 진술은 

순수히 주관적인 전제다. 

 

따라서 

기계적 환원주의자는 

다른 모든 사람과 똑같이 

사실상 심령 내적이고 주관적인 실상에서 살아간다. 

 

절대적 진실에 대한 묘사와 

인식에서의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식자체를 연구하는 분야로 뛰어드는 것이 필요하고 

 

그렇게 할 때, 

인식의 유일하게 현실적이고 

검증가능한 실상이 있음으로 

말미암은 것임이 분명해지는데, 

 

이렇게 해 

관찰자가 고찰대상의 목격자로 있으려면 

외부에 있을 것이 요구된다

 

예를들면 

인간관찰은 고양이에 대해 인식할 수 있지만, 

오직 고양이 만이 고양이로 있음이라는 성질로 말미암아 

고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말로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이상의 관찰결과는 

영적 실상에 관한 견해의 다양성 

및 신성과 관련된 신학적 토론에 대한 설명이다. 

 

그런데 

이러한 설명은 

자기각성이라는 

순수히 주관적인 인식

(즉 주관성의 본질이 진실과 실상의 핵심기층으로서 그 속에서 저절로 드러나는 깨달은 상태)에 

이르지 않고서는 높은 정도의 진실에 닿을 수 없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의식연구는 

진실의 수준들을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인간 마음의 능력이, 

그 자체가 계속 진화발달 상태에 있는 

'개인의 의식수준에 의존한다는 것'을 드러내 준다. 

 

개인 의식수준의 계속적 진화발달은 

지나온 장구한 진화의 시간에 걸쳐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에 그리고 

성숙되는 동안에도 계속되고 있다.

 

어난 순간, 

모든 개인은 

이미 측정가능한 

의식수준을 갖고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수준들은 

아주 현저하게 

그리고 사실상 극단적인 정도로 다양하다.

 

 측정가능한 의식수준은 

라디오나 텔레비전 안테나와 비슷하게, 

 

어떤 확인가능한 

주파수 범위에 

동조할 수 있는 능력을 표시한다. 

 

게다가 

뇌는 대략 25세, 

심지어 35세가 되기 전까지는 

완전한 성숙에 도달하지 않고, 

 

뇌에서 

의미심장하게 

가장 인간적인 부분인 

전전두 피질은 

마지막까지 완전히 성숙하지는 않는다. 

 

이는 

지금 법원에서 청소년들에게 형을 선고할 때 

고려하는 사실이다. 

 

전체적 관점에서 볼때,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힘겨우며 

표면적으로 복잡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진실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문제는 

수많은 다른 결론으로 이어지는데, 

 

그러한 다른 결론들은 

그 속에서 당대 인류의 전체적 의식수준조차 

의미심장한 요인이 되는 

무수히 많은 요인들에 의존한다. 

 

의식의 각 수준은 

진실에 관한 어떤 정의를 낳는다. 

 

그리고 

그러한 정의는 

특정한 수준과 일치하고 

더불어 그 수준의 문화와 시대에 걸맞은 

그 자체의 언어 및 조건들과 일치한다. 

 

불화는 

동시대에 속해 있더라도 

의식의 다른 수준에 적합한 정의들로부터 

일어난다. 

 

사실에 관해 혹은 

진실의 정의에 관해 

의견이 일치된다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은 

무엇을 가리키는지에 대한 의견차이는 

여전히 남는다. 

 

의식에 관한 실용적이지만 폭넓은 시연과 

확증을 포함하는 세부를 

이미 제출한바 있다. 

 

비디오 강연 시리즈

 

의식과학의 본질적 원리에 대한 요약

 

1. 의식은 무한한 차원과 잠재성을 갖는 형상없는 비가시적 에너지 장, 즉 전 존재의 기층이다. 

   의식은 시간, 공간, 혹은 장소에서 독립해 있지만, 

   그러면서도 전부를  포함하고 어디에나 현존한다.

 

2. 의식의 장은 모든 제한, 차원, 혹은 시간너머에서 전존재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스쳐가는 생각처럼 표면적으로 아무리 사소해보이는 것이라도 모든 사건을 다 등록한다.

 

3. 모든 사건의 등록은 시간과 장소밖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사건들은 무시간적으로 접속가능한데, 

   이는 의식자체의 에너지 장에 고유한 독특한 성질로 인한 것이다. 

 

4. 의식은 인식하거나 경험할 수 있는 그리고 지각하거나 목격할 수 있는 

   인간능력의 환원불가능한 기층이며, 

   그리고 아는 능력자체의 본질이다. 

 

5. 의식의 장은 인류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인류내부에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환원 불가능한 기층 즉 절대이다

   존재하는 전부는 절대와 비교하여 상대적이다. 

 

6. 의식은 무한한 힘과 잠재력을 갖는 어떤 장을 나타내는데, 

   그 속에서 창조로서의 나타난 우주가 계속되는 진행중인 과정으로 일어난다. 

 

7. 전 우주는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을 망라하여 

   인간의 묘사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본질적으로 하나인 통일되어 있는 완전한 장이다. 

  그 내부에는 관찰가능한 우주로 나타나는 다양한 수준의 진동주파수가 있다

  물질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진동에너지의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힘은 커진다.

 

8. 보편적인 전부를 둘러싸는, 진동하는 에너지 장은 묘사하자면 편재하고 따라서 전지이며 만능이다. 

   의식의 장의 현존은 모든 유정물에 대해 존재 자체에 대한 주관적 앎으로서 알려진다. 

   그리하여 의식이 존재의 기층으로서 현존함에 대한 앎은 가능한 모든 인간경험의 저변에 있는 

   원초적이고 주관적인 실상이다. 

 

9. 의식의 수준들은 의식자체가 갖는 어떤 단순한 성질을 이용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의식의 전지함은 존재를 갖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에 반응하며 

  존재를 갖는 것은 존재한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진실이다. 

 

  이렇듯 의식은 거울처럼 비개인적으로 현실을 반영하고, 

  현실은 그 과정으로 인해 바뀌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의식은 어떤 것도 행하지 않지만 중력과 비슷하게 맥락을 제공하는데, 

  그 맥락 가운데서 잠재성이 형상없는 것으로부터 형상으로, 경험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경험된 것으로 실현된다. 

 

10. 에너지 보존이나 물질보존법칙에 비길만한 생명의 보존법칙이 지배하고 있다. 

     생명자체는 파괴되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며 어떤 다른 주파수 범위

    (인간 경험으로는 에테르적 영역과 영적 영역, 

    그리고 전시대에 걸쳐 묘사되어 온 다른 에너지 영역들)로 이동함으로써 형상을 바꿀 수 있을 뿐이다. 

 

11. 존재하는 전부는 에너지 진동의 어떤 수준을 나타내기 때문에 내적으로 일관되며 

    실용적으로 가치있는 의식척도가 구성될 수 있다

 

   1에서 1000에 이르는 의식에 대한 로그척도는 생명자체의 존재로서의 숫자 1에서 시작하여 

    1000(인류가 이제껏 도달한 최고의 의식수준)까지 계속되며, 

    인간의식의 모든 가능성있는 주파수 범위를 포함하기에 충분하다. 

 

    그러한 척도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것, 그리고 인류를 이해하고 

   신성에 대한 질문과 우주를 이해하는데서 이론적 가치는 물론 실용적 가치가 대단히 크다는 것이 

   입증가능하다.

 

12. 의식연구는 인류가 현 시대에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과학으로서 

   선형적 비선형적 패러다임들과 그러한 패러다임들의 영역이 갖는 

   상대적 에너지 수준들에 관해 조사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시간, 소재 혹은 차원너머에 있으며 주관적인 것은 물론 확인가능하게 

   객관적인 것으로 공히 존재하는 실상들의 상대적 에너지수준에 관해 조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상의 진술은 

의식수준 1000으로 측정되는데, 

그것은 현재의 인간조건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진실이자 인식가능성이다. 

 

박사학위 논문에서처럼 

이상의 진술들은 

그에 관해 명료히 설명하고 확장시키고 입증해야 하는 

그리고 영가설의 충족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데이터의 제시로 

참고문헌을 마련해야 하는 가설로 취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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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20 저는 오늘에야 "의식의 진동장"
    루퍼트 셀드레이크 형태공명 진동장
    끈 이론 우주 진동장 등에 대해 이해에 도달했네요

    놀라운 날이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5.22 의식연구는 인류가 현 시대에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과학으로서 선형적 비선형적 패러다임들과 그러한 패러다임들의 영역이 갖는 상대적 에너지 수준들에 관해 조사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시간, 소재 혹은 차원너머에 있으며 주관적인 것은 물론 확인가능하게 객관적인 것으로 공히 존재하는 실상들의 상대적 에너지수준에 관해 조사할 수 있게 해준다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20 개인의식수준의 계속적 진화발달은 지나온 장구한 진화의 시간에 걸쳐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에 그리고 성숙되는 동안에도 계속되고 있다.

    태어난 순간, 모든 개인은 이미 측정가능한 의식수준을 갖고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20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혹은 우리는 우리가 안다는 걸 어떻게 알기조차 하는가?

    그 다음에 수수께끼는 계속해서 신학적 토론과 형이상학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주관적인 것을 논증과 경험의 추정상으로 객관적인 범주들에서 구별해 내는것의 인식론적 딜레마에 가닿는다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8 즉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혹은 우리는 우리가 안다는 걸 어떻게 알기조차 하는가?

    무한한 의식의 에너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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