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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늙어갈까?

작성자문형철|작성시간06.09.13|조회수319 목록 댓글 1

진정으로 늙음을 이해할 수 있을때, 그들의 심리적 변화도 읽어낼 수 있을것이다.

부자, 빈자 모두 늙음앞에서는 서럽고 두려운 모양이다. 똑같은 힘의 크기로...

부자, 지식인, 생각하는자가 덜 늙는 것도 확실한 모양이다.

 

panic bird.....

 

- 우리는 왜 늙어가고 또한 어떻게 늙어 가는 것일까?

 

노화의 패러독스

1. 노화의 정의

- 사람의 경우 생년월일이 기록된 자료이외에는 아직 뚜렷한 노화표지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 수명은 늘어나고 있다. 85세 이상의 생존자들가운데 보조원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50%도 되지 않는다. 단순히 오래사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시험관내에서의 세포 노화

- 사람의 태아세포는 50회의 반복분열 후 분열능력 상실, 성인은 20회분열후 능력상실!

- 참고로 갈라파고스 거북은 100회 분열능력을 갖는다. 수명은 180년가량.

- 하지만 세포가 노화되거나 죽는다는 것은 단순히 세포분열이 멈추기 때문으로 보기보다는 신경세포나 근육세포의 경우처럼 전혀 분열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노화현상"을 나타내는 점으로 보아 세포의 수명은 분열능력을 조절하는 어떤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 1973년 발견된 telomere 길이의 장단이 수명시계라고 추정되기도 하지만 연구가 필요하다.

 

노화과정중  세포의 변화

1) 세포막의 변화 - 노화로 인해 막의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 원형질막의 투과성에 장애가 온다. 노화된 세포막과 세포체막은 유동성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막의 성분중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미토콘드리아의 감소로 인해 물질대사능력도 감소된다.

 

2) 핵의 변화 - 노화중에 DNA손상이 증가되고, DNA회복기작의 활성이 감소되어 단백질 합성에 오류를 일으킨다.

 

3) 세포질의 변화

4) 리보솜의 변화

5) 미토콘드리아의 변화 - 수적감소가 기능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

6) 리소좀의 변화

 

- 노화란 개체의 시간의존성, 효율적인 항상성 감소를 의미하며 점진적인 생리기능의 감소를 뜻한다.

 

노화학설

1) 생체물질론(vital substance theory)

-  특정 생체물질의 한정된 양만큼 살수 있다. 이러한 생체물질이 다 소모되었을때 죽는다.

- 종이나 개체수명에 대한 다양성은 출생시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생체물질의 차이때문이다.

 

2) 유전인자 돌연변이설(gene mutation theory)

- 생명체가 살아가는 동안 세포의 유전인자내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는 점차 기능장애를 일으켜 세포가 죽게되다는 설이다.

 

3) 노화의 프로그램설(programmed theory of aging)

- 노화를 결정짓는 정확한 시계는 "시상하부"에 있다고 생각하고, 노화시계로부터 유래되는 정보는 뉴련이나 호르몬에 의해 신체에 전달되어 기능이 서서히 감소된다는 이론

 

4) 교차 연관설(cross-linkage theory)

- 단백질은 일단 변성이 되면 역행시킬 수 없게 변형된다. 따라서 단밸질의 변형이 일어나면 조직이나 기관은 기능장애을 일으키게 된다는 이론

 

5) 프리라디칼 이론(free radical theory)

- 1955년 하만에 의해 제기된 프리라디칼 이론이다.

- 프리라디칼은 쌍을 이루지 않은 세포의 화학물질로서 "산소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생물체의 세포내 정상적인 대사과정중 생성되는 매우 유독한 물질"이다.

 

-=> 최신의 논물을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어 pdf파일로 구하는 중이다.

 

6) 오류 축적 이론(accumulation of errors theory)

- 단백질의 합성기작에 불규칙한 오료가 축적되어 세포의 기능장애와 죽음에 이른다는 이론

 

7) 소모이론(wear and tear theory)

8) 자가면역이론(autoimmune theory)

9) 세포오물이론(cellular garvage theory)

10) 신경내분비이론(neuroendocrine theory)

 

- 240여개의 노화이론이 주장되고 있다.

 

노화현상으로서의 기관과 조직의 변화

1) 외피조직

- 표피는 노화와함께 외피세피의 박피가 증가되고 세포의 분열능력이 떨어져 얇아진다.

- 멜라닌 세포가 커지면서 그룹을 형성하여 노화반점이라는 색소프라크가 형성된다.

-피하지방의 감소로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땀샘의 수가 줄어들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고 열 발산 능력이 떨어진다.

 

2) 골격조직

-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크다. 여성은 30세 후반부터 칼슘손실이 일어나서 폐경기부터 급격하게 소실되는데 반해, 남성은 60세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된다.

 

3) 근육조직

- 노화에 따라 근육의 무기력감과 기능의 감소됨을 느낀다. 이러한 증상은 운동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될 수 있다. 근섬유는 30세부터 손실되기 시작하여 80세에 이르면 거의 30%가 손실되며 손실된 부분은 지방으로 대체된다. 노인의 경우 건강을 위하여 골격근 강화운동은 필수적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근육의 세기를 강화시키는 것은 물질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다. 운동한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는 매우 활성적이며 피로물질인 젖산염의 축적을 감소시키며, 근섬유를 자극하기 위한 신경활성에도 도움을 준다.

- 골격근의 수축에는 두가지다. 빠른 연축과 느린 연축(slow twitch), 빠른 연축섬유는 느린 연축섬유보다 빠르게 노화를 한다. 노후생활은 결국 느린연축섬유로 유지한다.

- 운동뉴런은 골격근을 연결시키고 많은 근육세포를 연장하여 muscle tone을 유지하는데, 노하로 인해 운동뉴련이 쇠퇴하면 muscle tone도 감소한다.

 

 

4) 신경조직

- 신경조직자체의 변화가 체내의 여려기관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체의 노화를 이해하는데 신경조직은 매우 중요하다. 신경조직세포는 유사분열후에 생성되며 근육세포와는 달리 재분열능력이 없기 때문에 신경조직이 파손되고 탈증식되면 더이상 대체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 신경조직내의 노화현상은 정보전달기능을 더디게 하며 새로운 정보전달이나 축적 그리고 기억력의 퇴보를 가져올 수 있다.

- 척수에서 60세까지는 운동뉴런의 손실은 거의 없으나 그 후에는 아주 심각한 손실이 나타난다.

- 30세의 나이와 비교해서 노인의 언어능력은 25%이상 감소된다. 교육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지적능력이 오랫동안 보유되는데 그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 높은 지적능력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도 길다는 것이 통계학의 정설이다. 또한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다. 이것은 뇌의 훈련으로 인한 활성능력의 차이가 아닌가 보고 있다.

 

- 노화와 관련된 뇌의 변화는 기억과 관계되는 해마부위에 neurofibrillary tangle와 neuritic plaque이 발달하는 현상이다. 이는 사후 부검에서 관찰되는 것으로 60세이후에 흔하게 나타나고, 80세가 되면 거의 모든 노인에게서 나타난다.

 

-노화관련 기능장애로 decreased reflex response - 60세 이후에 감소하기 시작하여 90세가 되면 모든 반사반응이 사라진다고 한다.

 

시각기관

- 눈이 건조해지며 눈물샘에서 분비되는 눈물의 양이 적어진다.

- 결막은 얇아지고 거칠어지고 약해진다. 그래서 눈안에 모래가 있는 느낌을 갖게 된다.

- 70세가 되면 망막의 광 수용기에 도달하는 빛의 양은 젊었을때의 1/3정도밖에 안된다.

- 수정체가 노화됨에 따라 색의 농도를 식별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특히 녹색의 식별이 안된다. 황색화해서 보게 된다.

- 녹내장은 눈의 노화와 관련된 가장 심각한 질환으로 40세 이후에 흔히 보이고, 방치하면 실명한다. 따라서 40세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안이 필요하다.

- 백내장은 70세 이상의 노인중 90%가 이환되는 흔한 질환이다.

 

청각기관

- 노인 청각소실의 원인으로 1/3정도가 귀에지 때문이며 이것때문에 낮은 음성도 잘 들리지 않게된다. 

- 40세부터 일어나는 점진적인 청각소실은 대부분 내이의 변화로 인해 일어난다.

- 노인은 고음의 주파수에 대한 감수성이 우선적으로 손상을 받는다. 어린이는 1초에 2만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65세에는 8000주파수정도를 듣는다.

 

미각기관

- 미각은 노인의 영양분공급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노화됨에 따라 미각기능이 감소되는 것은 중추신경조직 내의 미각수용과정의 변화때문일것으로 생각된다. 기타요인으로 침의 분비량감소, 침의 점성도 증가, 혀의 균열이나 골 형성 등에 의해 일어난다. 다량의 이뇨제사용, 끽연은 미각의 장애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후각기관

- 냄새를 감별하는 능력을 보면 3-40대에 70%정도이고, 70대에는 겨우 5%정도라고 한다.

 

순환기조직

- 동맥경화,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울혈성 심부전 등이 올 수 있다.

 

면역조직

- 노화에 따라 변화되는 우리 신체의 면역조직과 기능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호흡기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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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9.13 free radical에 대하여 논문을 읽을 예정이다. 곧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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